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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2923-01EBAAA8EBA6ACEC9980ED95A8EABB98ED959CED9994EC9A94EC9DBC.png)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
스승이 제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농익은 지혜,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벗겨지고, 진실은 눈부시고 투명하게 드러난다. 소박하지만 오직 고갱이만 남은 가르침은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또렷하게 삶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스승에게 무릎을 대고 받은 소중한 지혜의 책 두 권이 여기에 있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서 투명해지는 지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연세는 육순이셨다. 지금 생각하면 목소리도 우렁우렁한 청년이다. 그러구러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닿아 스승님과 지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백 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이십여 년 밖.......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지난 주에 이어 또 최고 매출 27,365,000원 달성](https://img.zoomtrend.com/2025/07/19/50a7fa2d-a030-5005-9f89-ea92e8a71c03.jpg)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지난 주에 이어 또 최고 매출 27,365,000원 달성
#감사일기 한번 감사하니 계속 감사할 일이 생기네요 오늘은 스승님께서 항상 저에게 당부하던 말씀이 기억 나는 날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기고, 불평불만을 하면 계속 힘든 일만 생길 것이다. 그러니 사업을 함에 있어서 절대로 자신의 매장, 고객,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삼가해야 한다. 결국 너의 말이 화살이 되어 너에게 다시 돌아 올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메시지를 주시며 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실 제가 해 드린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단지 저의 수업을 듣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좋은 일이 저의 덕분이라고 하시면서 감사의 인사를 해 주셨.......

낭만닥터 김사부 속 김사부, 진짜 가르침이란 이런 것
단호하지만 따뜻한 스승, 김사부의 모든 것 의학 드라마는 많지만, 환자의 몸보다 마음을 먼저 치료하는 인물은 많지 않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그런 이야기를 보여준 드라마였고, 중심엔 늘 김사부가 있었습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마주하는 태도. 한석규님이 연기한 김사부는 의사로서도, 인생을 통째로 가르쳐주는 존재로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속스승님’이란 수식어가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캐릭터였습니다. 1. 등장인물 관계 & 배경 설명 김사부는 돌담병원의 외과 과장이자, 과거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의사 부용주입니다. 대형 병원의 권력 구조에 염증을 느낀 뒤 모든 걸 내려놓고 지방 병.......

나도 모르는 나의 히말라야 스승
전해 들은 이야기다. 누군가 나의 히말라야 스승을 잘 알고 있다며, 나에 대해 잘 안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다. 아니, 나에게 히말라야 스승이 있었어? ㅋ 나는 히말라야에 다닌 초창기부터 거의 혼자 다녔다. 어쩌다 동행이 생기긴 했지만 잠시뿐이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갔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조언을 구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한 번도 히말라야에서 같이 걸은 적이 없었고, 성격상 누군가에게 함부로 스승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나는 친구와 스승에 대한 기준이 높은 편이다.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고, 학창 시절에 만난 선생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아무튼, 나도 모르는 히말라야 스승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