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포스트: 52
Tags

Posts

52 posts
라이프 / LIFE (2017년)

라이프 / LIFE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4월 8일

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출연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개봉2017 미국 ​[라이프]를 한마디로 하면 7~ 80년대 호러물의 현대화된 비주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80년대에 친구들과 자주 어울려 영화를 보곤 했는데, 그때 호러 영화를 보고 "Disturbing"이라는 말을 많이 쓴 기억이 있습니다. 뉘앙스를 전하기 쉽지 않은데, 아무튼 짜증은 아니고 괴롭힘을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데미지를 받을 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안 돼]와 같은 70년대 호러 영화에서 그 기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주인공들의 노고가 마지막에 휙 하고 뒤짚혀 버리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예상을 하지 못했을 때 얻게 되는 효과인데요. ​80년대 들어서면서도 그 어설픈 반전 엔딩

라이프(2017) 스포있는 리뷰

라이프(2017) 스포있는 리뷰

만일 스포없는 리뷰를 원한다면 이전 글을 읽어주세요. 이 리뷰를 따로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감상을 디테일하게 알려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안 본 이들을 위해 이 영화를 소개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 스포없는 리뷰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포있는 리뷰를 쓰는 것이구요. 스포일러 상관없는 분이라면 읽으셔도 무방하지만, 재미가 가감되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 해당 리뷰에서는 영화 줄거리에 대한 개인의 해설과 소견(?)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줄평 : 이 영화는 데드풀 촉수물입니다. 데드풀이 촉수에게 방법당해 액체를 머금다 진이 빠져 기절하는 내용이 담긴 에로물입 1.

초 야매 감상. 라이프

초 야매 감상. 라이프

이젤론의 창고지기|2017년 4월 7일

8/10 라이프 (LIFE, 2017) 앵간하면 제목으로 스포 경고를 하고 포스팅을 하는 편이지만 이거는 그게 안되는지라 짤막하게 포스팅 처음 극장에서 틀어주는 예고편을 보고 보고 싶다했는데 생각보다 양질의 영화라서 다행이더군요. 쿠키는 없습니다. 생각없이 보다가 여주인공인 레베카 페르구손의 연기를 보니까 ㅓㅜㅑ...... 진주인공인 켈빈은 굇수가 아니라 그야말로 최상위포식자라는 느낌이 잘나타났고... 마지막의 그 편집은 허를 찔렀네요. 퍄~ 스릴러가 적당히 들어간 굇수영화를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ㅇㅇ)! 덤. 이제 저주받을 이름이 될지어다 덤덤. 하필 둥궉이얔ㅋㅋㅋ 덤덤덤. 여기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ㅇㄱㄹㅇ

라이프 the secret LIFE of a Martian organism

라이프 the secret LIFE of a Martian organism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4월 7일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의 암실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그가 일련의 SF 영화들을 보면서 화성 생명체에 대한 크고작은 상상을 뻗치기 시작했을 때, 마침 무인 화성 탐사선으로부터 얻은 토양 샘플 중 생명체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민간 취재진의 대표로 선정되어 보도 사진을 위해 ISS(국제우주정거장)에 초대받는 월터. 그러나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달콤한 특종만이 아니었으니...! ...아 이게 아닌가?? 왼쪽이 티저, 오른쪽이 오피셜. 적나라한 티저보다 은근한 오피셜 쪽이 취향에 맞긴 하지만 오피셜만 보고 얌전한 영화인줄 알았다가 식겁하는 관객도 분명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