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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꽤 반가운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천에서 공개 되었을 때 이 영화를 못 보는게 좀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나름대로 방법이 생긴 셈 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는 아직까지 이 영화 한 편만 확정된 상황이기까지 하죠. 다른 영화는 명단에도 없고, 있다고 해도 안 땡겨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맷 로스에 관해서는 감독으로서는 별 할 말이 ㅇ벗는 상황입니다. 배우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경력을 지닌 사람이죠. 링 오브 파이어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고, 그 이전에 빅 러브라는 영화에서 아예 주연을 맡은 상황이기도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7월 19일

감독 본인의 다큐멘터리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의 영향을 받은 첫 장편영화인데 재개봉해서 봤습니다. 초반 작품이다보니 요즘의 작품들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네요. 작풍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그래도 나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살한 사람 주변인의 심정을 묘한 분위기와 함께 롱테이크로 표현하는게 역시~ 아무래도 20년전 작품이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쉽지 않지만 요즘 이렇게 과거의 명작들을 볼 수 있게 개봉해줘서 참 좋네요. 시간대가 쉽지는 않지만 ㅠㅠ;; 딱하나 아쉬웠던건 어디서 들려오는건지 초반 등에서만 들리는건 줄 알았는데 옛날 장비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듯한 고주파가 ㄷㄷ

5월 19일 제4회 유럽단편영화제(EUSFF) 개막

5월 19일 제4회 유럽단편영화제(EUSFF) 개막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5월 10일

제4회 유럽단편영화제(EUSFF)가 2016년 5월 19일(목)부터 5월 29일(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성북구의 주최 아래 (재)성북문화재단, (주)꿈길제작소,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유럽단편영화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의 문화를 단편영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비경쟁 영화제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생활하는 유럽 문화권 국가들의 단편영화 작품은 그야말로 상호 문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상징적 의미, 예술적 차원의 가치를 전달하며 사회적 문화 다양성의 증진과 확산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게 될 유럽(제1회 유럽단편영화제)', '유럽의 여성(제2회 유럽단편영화제)', '유럽, 50개의 시선(제3회 유럽단편영화제)'이라는 부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