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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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한뼘 더] 한예리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10월 22일

감독;최지영 주연;한예리,박지영지난 2009년 5월 소규모로 개봉한 독립영화로써, 라는 상업영화에 출연하여 더욱 이름을 알린 한예리가그당시 김예리라는 이름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금은 이름을 알리면서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한예리 주연의2009년도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끼게 된 것은 한예리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였다는것이다..그당시엔 한예리라는 이름이 아닌 김예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가운데이 영화에서 한예리는 성인의 0.1%가 앓는 기면증에 걸린

후궁 : 제왕의 첩 (2012)

후궁 : 제왕의 첩 (2012)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10월 7일

소문과 달리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후궁”은 연출자나 영화의 주제 등에 대해 이야기되기도 전에 여자 주인공 ‘화연’을 맡은 조여정의 누드씬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했다. 최근 “쌍화점”, “미인도”, “방자전” 등 일련의 사극물에서 진한 베드신을 연출하는 장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기사로 인해 역사극의 외피를 입은 멜로물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런데 실제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마케팅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인터넷 포털이 영화를 죽인 경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주인공들의 베드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매스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와 달리 선정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무미건조하게 다가왔다. 이는 인간의 욕망, 암투,

[후궁: 제왕의 첩]을 보고

[후궁: 제왕의 첩]을 보고

멋진넘|2012년 7월 10일

늦거 본 영화가 뭐랄까 더 재미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이다. 이 말뜻을 풀이하면,, 남들과 같이 보거나 남들보다 먼져 보거나 할때 영화가 재미가 더 있다는 것인데.. 난 이 영화에서 만큼은 그런 재미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산에 갔다가 내려와서 지친 몸을 이끌고.. 영화를 본 것이라서 더 심했던 것 같다. 먼저 이 영화에서 보면, 다른 것보다도 조여정이란 여배우가 참 부각이 많이 되었는데.. 노출신과 함께.. 화면에서 그렇게 이쁘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 이 배우가 개봉전과 개봉후에 참 많은 조명을 받게 된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서 조여정 뿐만아니라 점점더 연기가 다양해 지면서, 살짝 나이를 이겨가면서 좀더 원숙한 배우의 세계로 안내하는 박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후궁 : 제왕의 첩, 애욕이 서린 궁중정사(政事)의 맛

ML江湖..|2012년 6월 8일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한껏 열기를 뜨겁게 달가줄 한 편의 궁중사극을 표방한 영화 '후궁 : 제왕의 첩'.. 제목부터 아니 개봉 전부터 의 히로인 '조여정'의 2년 만에 출연작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다. 그 중심에선 바로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으로 주목을 끌었고, 또 그렇게 홍보가 된 이 영화의 장르는 보시다시피 궁중사극이다. 드라마에서 흔하게 봐온 그런 궁궐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금을 지향한다. 온 가족이 보는 드라마와 다르게 여기엔 욕망과 욕정을 아우르는 애욕(愛慾)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면서 애욕의 정사(情事)와 광기의 정사(政事)를 혼합시킨 군상극으로 치닫으며 주목을 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요 플롯이기도 한 게, 기실 사극이라서 역사적 배경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