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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8로 역전패했습니다. 주말 3연전 첫 경기인 4월 18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노린 LG는 2연패로 또 다시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선발진의 붕괴 LG 선발 우규민은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 LG 타선이 4안타를 집중시켜 3득점을 지원했지만 2회말 시작과 동시에 선두 타자 김태균에게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득점 직후의 다음 이닝 선두 타자 볼넷으로 화를 자초했습니다. 1사 후에는 송광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 2개의 볼넷으로 루상에 주자를 쌓아둔 것입니다. 우규민은 2사 후 8번 타자 한상훈과 9번 타자

[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포수 문선재’도 헛되이, LG 또 연장 패배

[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포수 문선재’도 헛되이, LG 또 연장 패배

LG가 또 연장전에서 무너졌습니다.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8:7로 패배했습니다. 류제국의 ‘마의 1회’ 선발 류제국은 ‘마의 1회’를 또 넘기지 못했습니다. 1회말 시작과 함께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1사 후 3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정근우를 헛스윙 삼진 처리한 커브가 좋았지만 이후 3연속 피안타는 모두 몸쪽 직구를 얻어맞았습니다. 류제국의 직구 구위가 작년만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LG 타선의 집중력이 좋지 않아 선발 투수가 선취점을 허용할 경우 역전할 동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류제국이 너무나 쉽게 1회말에 선취점을 내줘 쫓아가기에 급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LG는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1점

[관전평] 4월 18일 LG:한화 - ‘문선재 결승타’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 티포드의 호투와 문선재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티포드가 선취점 실점을 막다 경기 초반 LG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정의윤이 5-4-3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초 2사 2루에서는 윤요섭의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피에의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3회초 2사 만루에서는 정성훈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0의 볼 카운트에서 한복판 스트라이크를 놓친 뒤 풀 카운트 끝에 낮은 직구에 스탠딩 삼진을 당했습니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정성훈이 유리한 카운트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 채 밀어내기를 얻겠다는

볼스테드 까다로워 보이네..

곰돌씨의 움막|2014년 3월 21일

변화구가 참 다양하네요. 구속도 뭐 한국에서 저정도면 충분 할 거고. 로케이션이나 커맨드도 괜찮아 보이고.. 이제 1회지만, 앞으로 잘 적응한다면 참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