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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곰들에게 얻어터지고 왔네요

오늘의 nba 잡담 - 곰들에게 얻어터지고 왔네요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1월 25일

* [20121123 LAL @ MEM] 멤피스와의 경기는 처음부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역시 패배로 끝났네요. 멤피스는 주전 전원이 두 자릿수 득점을 하는 고른 활약을 했고, 4쿼터 때에 한 자릿수 점수차까지 쫓아가긴 했지만 1쿼터에 벌어진 16점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비는 오늘도 30점을 넣었지만 (간만에) 7-23의 매우 비효율적인 야투율을 보였고, 제이미슨이 7-11 야투로 16점 7리바운드를 올려 레이커스에 온 이후 가장 큰 활약을 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듀횬도 무려 8점에 3어시스트를 올렸고, 미크스도 6점을 추가했습니다. 벤치가 매 경기 이 정도 해 줄 수 있다면 정말 든든할텐데 말이죠.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토요일 댈러스에서의 경기입니다. 오늘 보인

오늘의 nba 잡담 - 간만에 발렸네요 -_-

오늘의 nba 잡담 - 간만에 발렸네요 -_-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1월 23일

* [20121121 LAL @ SAC] 새크라멘토에서의 원정 경기, 레이커스는 무슨 늙은 할아버지들이 모여 있는 팀처럼 플레이했네요-_- 조디 미크스가 이번 시즌 거의 처음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5-9 야투 15점), 코비가 11-20 야투 38점 3어시스트를 올리지 않았더라면 16점의 점수차는 훨씬 더 컸을 겁니다. 백-투-백이라 피로가 누적된 탓일까요? 하워드 7점에 가솔 8점에서 볼 수 있듯이 골밑 공략은 전혀 안 되었고, 4쿼터 킹스의 40점에서 볼 수 있듯이 수비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코비 7개와 모리스 5개에서 시작되는 20개의 실책을 보면 공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했음을 볼 수 있고요. 좋은 부분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경기였네요;;;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금요일 멤피스에서의 원정 경

오늘의 nba 잡담 - 댄토니 시대 개막

오늘의 nba 잡담 - 댄토니 시대 개막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1월 22일

* [20121120 BKN @ LAL] 새로운 감독 댄토니가 처음으로 실제 참석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커스텝 시대(?)와는 달리, 레이커스가 공격에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시합이었던 것 같네요. 전반은 브룩클린이 앞선 57-56으로 마무리, 양 팀 모두 상당히 많은 점수를 넣었는데요, 후반에 LA는 브룩클린을 16점, 17점으로 묶으면서 수비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네츠의 로페즈가 23점, 윌리엄스가 22점을 넣었는데 두 선수 모두 대부분의 득점을 전반에 하였고, 오프시즌에 애틀랜타에서 공수해 온 존슨은 6-16의 다소 저조한 야투율로 14점에 그쳤습니다. LA는 코비가 25점 5어시스트, 하워드 23점 15리바운드 4블럭, 가솔과 월드 피스가 각각 17점씩을 넣었고

오늘의 nba 잡담 - 비커스텝 감독 시대는 한 경기 더

오늘의 nba 잡담 - 비커스텝 감독 시대는 한 경기 더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2012년 11월 20일

* [20121118 HOU @ LAL] 비커스텝 시대는 오늘 한 경기 더 연장되었네요. 헌데, 벤치에 앉아있는 감독이 비커스텝이라 해도 (목발을 짚은 채로) 실제 연습을 지도하고 있는 것은 댄토니이고, 단 몇 번의 연습 만으로도 이미 레이커스의 공격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피닉스 전에 이어 오늘도 119점을 넣는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네요. 1쿼터에 74%의 야투율로 벌써 40점을 넣었으니 뭐, 이건 더 할 말이 없네요;;; 레이커스의 주전 5인은 전원 두 자릿수 득점을 했고, 특히 코비는 22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로 커리어 1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리딩 스코어러는 하워드로, 28점 13리바운드 3블럭을 올렸네요. 휴스턴에서는 '수염' 하든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