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69 postsNBA : 밀워키 벅스 분석.
밀워키 벅스도 이제 풀 경기를 서너번은 보니 조금 보이는게 있습니다. 수비팀입니다.감독이 원하는 지향점이 구성에 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현재로선 수비팀이고 로테이션에의존을 많이하며 운동량으로 상대를 귀찮게 만듭니다.진입로나 패스경로 모두 강한 체킹을 기반으로 하고 마지막은 블로커를 세워두는 구조.개개인의 툴에 의존하기보단 확실한 로테이션을 강조하며 손과 발로체력전으로 몰고가는듯합니다.그래서 공/수 모두 멤버 교체가 잦고 거의 10인이상의 멤버를 고루 기용합니다. 공격적으로는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픽앤롤을 위시해서 탑이나 키부근에서 연계나 파생플레이를 많이 쓰지않는편이고,1:1을 강조하며 코너에서 3점을 노리는 팀인데,1:1로 가는 과정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하프를 넘어서 1:1을 위해 코트를 몰아준
NBA : 팀 덩컨,케빈 듀란트,토론토 랩터스.
1.팀 덩컨 대번에 느껴지는게 축을 잡고 회전할떄 좌우 불균형이 좀 보입니다.궁금해서 매니아 댓글을 다니 왼무릎인가가많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의식적으로 왼발을 도약전후에서 짧게 충격을 덜 주려는 모습이 역력한데,이 정도몸으로도 저런 스탯을 찍는게 경이로울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덩컨의 평가는 더 높아질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포포비치도 대단한 명장이지만 그의 전략을 펼치기 위한 구성 자체가 덩컨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참 많았죠. 요즘 시대 빅맨들은 공을 간수하는 위치 자체가 너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등지고 첫 볼 캐치때부터가슴아래에서 핸들링을 하다 긁혀서 흘리거나,패스를 해도 공이 이동하는 길이가 길어져서 배드패스가 남발되는데,덩컨은 딱 적절위치에서 킵하고 쉐이킹동작에서도 흔들
NBA : 존 월,피니쉬가 독특한 드라이버.
일종의 선입관이 있었습니다.(최근에야 2경기를 풀로 봤고,그게 처음 본겁니다)'1픽,공격형가드,앵클브레이커,난사,스피드 스타' 대충 이런 이미지.막상 보니 재밌는게 많은 선수네요. 일단 첫 인상이 표현이 좀 이상한데 '슛을 두려워한다' 였습니다. 난사형은 커녕,슛에 상당히 망설임이 가득합니다.오프 드리블슛은 드물고,자신감도 없습니다.캐치샷도이런 류가드치고 릴리스가 걸쳐서 나오고 정확도,궤적 다 별로입니다. 찾아보니 켄터키출신에,감독이 존 칼리파리 더군요.(언제 그리로 가셨나.)칼리파리의 전술은 멤피스 대학때부터 드리블 드라이브 전술이였고,동대학의 데릭로즈,타이릭 에반스와대학은 달라도 감독과 전술이 같으니 자연스레 이미지 비교가 되죠.근데 같은 드라이버라도 존월은 슛에 대한 스킬이 부족합니다.특히
NBA : 리키루비오와 케빈러브.
NBA를 한동안 접기전 지인분들과 가장 흥미로운 주제가 리키 루비오였습니다.09드래프트 직전이였기에초미의 관심사였고,그때 못본 루비오를 휴가도 겸해서 이제야 몰아서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러브도세트메뉴로 기회가 온셈이구요. 미네소타의 안 좋은 현실(현재 리그내 가장 오랜 기간 플옵못간팀.10년째)과 맞물려 GM 데이빗 칸의 삽질과동시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루비오와 러브의 효율성에 관한 문제로 기억합니다.두 선수는 유니크한 스타일을 가지기도 했지만,과연 둘의 스탯과 스타일이 팀에 얼마나 기여를 하느냐(소위 말하는 스탯뻥튀기논란)를 가지고 많은 논쟁을 유발했죠. 몇 가지 중요한점을 개인적 관점에서 정리해보자면 1.미네소타는 High Pace팀.그 중심에 러브와 루비오가 있다. Pace fac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