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스안텐토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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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 밀워키 벅스 분석.

By Sports 感想. | 2015년 1월 7일 | 
밀워키 벅스도 이제 풀 경기를 서너번은 보니 조금 보이는게 있습니다. 수비팀입니다.감독이 원하는 지향점이 구성에 따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현재로선 수비팀이고 로테이션에의존을 많이하며 운동량으로 상대를 귀찮게 만듭니다.진입로나 패스경로 모두 강한 체킹을 기반으로 하고 마지막은 블로커를 세워두는 구조.개개인의 툴에 의존하기보단 확실한 로테이션을 강조하며 손과 발로체력전으로 몰고가는듯합니다.그래서 공/수 모두 멤버 교체가 잦고 거의 10인이상의 멤버를 고루 기용합니다. 공격적으로는 딱히 특이점이 없습니다.픽앤롤을 위시해서 탑이나 키부근에서 연계나 파생플레이를 많이 쓰지않는편이고,1:1을 강조하며 코너에서 3점을 노리는 팀인데,1:1로 가는 과정이 매끄럽지가 않습니다.하프를 넘어서 1:1을 위해 코트를 몰아준

NBA : 몇 몇 선수들 감상(리그트렌드에 역행하는 타입들)

By Sports 感想. | 2014년 12월 15일 | 
거의 4시즌을 못보고 다시 보기 시작하니,선수들 in&out 도 정신없고,기량의 변화,팀컬러 변동등따라가기가 버겁네요.이번 글은 2:2,3:3등의 픽을 끼는 플레이가 대세인 시대에 조금은 역행하는 선수들 위주로 다뤄봤습니다.즉,Pick을 그닥 활용하지 않는 선수들. 1.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케츠) 개인적으로 이 정도로 잘할거라곤 생각못한선수.마지막으로 에너지를 쏟아 관찰했던 년도의 드래프티라스텝업한 모습에 놀라움이 있습니다.2:2를 필두로,각종 Pick를 끼고 하는 플레이가 주류가 된 시대이고,하든은 어찌보면 Pick을 끼는 플레이에 위배되는 플레이어였기 때문이죠.미드레인지가 생략된,돌파와 3점을 가진 독특한 정체성. 실제로 마지막 모습이 썬더에서의 첫 해였고,활약이 별로였습니다.(코너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