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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한밭수목원에서 만나 오월의 꽃
대전에서 다양한 계절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한밭 수목원입니다. 계절별로 피는 꽃 덕분에 한밭수목원은 매 계절 방문해도 새로운 꽃을 볼수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는 어떤 꽃이 피고 있을까요? 대전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한밭수목원은 평일에는 무료로 주차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초여름꽃을 보기 위해 가는길, 연두빛이 반깁니다. 메타세콰이어나무 아래로 벤치가 잘 되어있어 벌써부터 25도℃를 넘기는 때 이른 더위에 그늘 아래서 쉬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꽃을 보러 가는 길, 놀이터를 마주합니다. 아이들은 사실 어떤 구경보다 놀이터에 그네와 미끄럼틀만 있으면 더 좋아하죠? 그늘아래 부모들은 돗자리를 깔고 아이들을 흐믓한 미소로 바라봅니다. 얼마 전에 벚꽃이 졌다 아쉬워한것같은데, 벌써 초여름 꽃들이 모두 피었습니다. 부처님의 동글동글 머리와 닮았고 부처님오신날 핀다고해서 불두화라 부르는 새하얀 꽃도 피었습니다. 사실 장미꽃을 보러 왔는데 아직 장미는 멀었네요. 대신 장미정원 주변에 공조팝이 가득피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마다 sns에는 그 계절의 꽃들로 도배가 되는데 지금은 이팝꽃, 등나무꽃이 한창입니다. 거기에 일반 조팝과 달리 동글동글 공모양으로 생긴 공조팝도 인기랍니다. 일반 조팝은 이팝이 피기 전 피는데 이 공조팝은 이팝이 필무렵 핀답니다. 특히나 이꽃은 풍성한 꽃모양에 인물스냅을 찍으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 만난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대전시 블로그 포스팅까지 허락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꽃에 벌이 많아 가까이 다가가는것도 어려워하던 그녀들이 이쁘게 나오는 사진을 보더니 꽃속으로 쏙 들어가 사진을 찍습니다. 덕분에 공조팝과 아름다운 인물사진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색색 허브가 심어져있던곳입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화려한 꽃군락을 볼 수 있을듯합니다. 석가산 앞에는 색색의 다양한 꽃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어디선가 진한 꽃 향기가 나서 가보니 바로 라일락입니다. 이 꽃을 보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이라는 노래를 저절로 흥얼거리게 됩니다. 수변공원에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이곳에서 대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겠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도 연꽃이 가득할 예정입니다. 색색 다양한 초여름꽃 작약도 피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아름다운 오월의 꽃구경을 하느라 뜨거운 햇살을 받았더니 땀이 벌써부터 많이 나네요. 다행히 나무 그늘에 앉아 분수대의 물소리를 들으며 땀을 식혀봅니다. 지금 한밭수목원에는 공조팝, 이팝, 불두화가 아름답게 피었고 장미가 피려고 준비중입니다. 4계절 아름다운 한밭수목원 지금 오월의 꽃구경하러 들러보는건 어떠세요?
[외국인소셜기자]대전한밭수목원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만나다
韩国大田广域市有一个叫한밭수목원的地方,这里展示展览栽培很多种植物,非常的漂亮,而春天的时候这里的樱花格外夺人眼目,让远行的你与我,总想驻足观赏一会儿.한밭수목원整个植物园很大,坐落于大田西区,植物园分为东西两个园区,园区里不仅有植物,还栽培者很多韩方药材,所以这里也有很大的教育意义.先来展示一张한밭수목원里边的樱花,给大家饱一下眼福吧. 대전시에 한밭수목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종류의 아름다운 식물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봄에는 유난히 벚꽃이 눈에 띕니다. 잠시 동안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고 싶네요. 한밭수목원은 전체 식물원이 매우 크고, 서구에 자리하고 있고요. 동원과 서원으로 나뉘었고, 식물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의미로 많은 한방 약재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먼저 한밭수목원 안의 벚꽃을 한 장 보여드려서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드릴게요. 植物园很大,樱花只是园区的一个小部分,但是大田4月的春天里,樱花应该是最美丽的花儿了,所以在这里着重给大家介绍一下樱花,你不妨找一个阳光和煦的日子里,带上你的那个她,来这里走上一圈. 식물원은 매우 크고 벚꽃은 단지 작은 부분일 뿐이지만 대전의 4월 봄에 핀 벚꽃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벚꽃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려고요. 햇볕이 따사로운 날에 그녀와 여기서 걸어 보세요. 正午的阳光很温暖,照在这绽放的樱花上,颜色非常的漂亮,虽然樱花没有那种姹紫嫣红的色彩,但是一点儿都不失雍容华贵.你们要不要也来看一眼这樱花呢?我去的是한밭수목원的西园. 정오의 햇빛은 따뜻합니다. 이미 핀 벚꽃에 햇빛이 비치니 색깔이 매우 예쁩니다. 벚꽃은 화려하거나 아름다운 빛깔은 없지만, 온화하고 화기애애한 빛깔을 잃지 않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벚꽃을 한번 보러 오세요. 제가 둘러본 곳은 한밭수목원 서원입니다. 한밭수목원的西园里有一座人工湖,这里的湖水很宁静,大概是刚刚经过寒冬的缘故,湖水格外的清澈,里边还有好多淡水鲤鱼,非常非常的大,凉亭子也打扫的非常干净,你拖鞋之后可以上上边坐着小憩一会儿,整个园区的东西两园都有湖,我个人感觉西园的更好看一些. 한밭수목원의 서원에는 매우 고요한 인공호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한겨울을 금방 지나쳤기 때문에 호수는 유난히 맑고, 안에는 굉장히 큰 민물잉어가 많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정자에 슬리퍼를 벗고 앉아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동원과 서원에 모두 호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서원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한밭수목원坐落于엑스포市民广场,市民广场很大,并且有这种大型的标志性建筑在其中,2019大田访问年的巨大横幅也挂在上边,冬天的时候这里还会修建一个临时的溜冰场,可谓真正的市民广场. 한밭수목원은 엑스포시민광장을 품고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크고 대형의 상징적인 건물들이 많습니다. ‘2019 대전 방문의 해’ 라는 거대한 현수막도 걸려있고, 겨울에는 임시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됩니다. 早春的缘故,한밭수목원里边还在栽培着很多植物,园区的工作人员一副很忙碌的样子,但是这并不妨碍我们赏花,蜿蜒曲折的小溪,盛开的樱花,这大概就是春天的画卷吧. 이른 봄이라서 그런지 한밭수목원에는 식물이 많이 심어져 있어 공원 직원들의 분주한 모습이지만 꽃과나 구불구불한 개울,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는 걸 막지 못합니다. 봄날의 그림같습니다. 你可以沿着小溪水在木桥上走上一阵子,这样的话你就可以绕西园区一圈儿了. 작은 계곡물을 따라 나무다리 위를 한참 걸어 올라가면 서원을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西园的出口处,以及瞭望台的旁边有这么一些长的比较高大的樱花树,并且这里的樱花颜色非常的漂亮,是那种略带粉红色的花朵,洁白无瑕中带了点儿雍容华贵的气质.蓝色的天空映衬下,略带紫色的樱花很耀眼. 서원의 출구와 전망대 옆에는 큰 벚나무들과 분홍빛이 도는 꽃들이 있습니다. 이곳의 벚꽃은 매우 아름답고, 분홍빛이 돕니다. 푸른 하늘 아래 보라색 벚꽃이 눈부십니다. 由于樱花树长的比较高大,所以在有些花朵绽放的同时,有些花朵已经开始凋谢了,真是一幅比较不容一看到的景象.树下好多拍照留念的人,而周中来道这里的话,游人并不是很多,所以你可以在这里充分沐浴春天的阳光. 벚꽃은 나무가 크게 자라기 때문에 이쪽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동시에 저쪽은 꽃이 지기 시작하는 비교적 보기 드문 풍경을 보여줍니다. 나무 밑에서 기념촬영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주중에 이곳을 방문하면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 않아 이곳에서 봄 햇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虽然这里的小山头儿并不是很高,但是都用那种等山路草席做了铺垫,非常的不错,而且路边还有很多座椅供游人休息,旁边还有个卖店,你可以买一些吃的来这里坐上一小会儿. 언덕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등산로에 초석을 깔았습니다. 길가에 작은 벤치들이 많고, 먹을 것을 사가지고 잠깐 여기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拍照留念的人络绎不绝,有老有小,有情侣,有一家人.在春天带给我们温暖阳光的同时,这大概就是春天带给我们的一幅家庭和谐的更美礼物吧.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남녀노소, 연인과 가족이 이곳을 찾습니다. 봄은 우리에게 따뜻한 햇살을 선사합니다. 봄햇살은 화목한 가족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樱花盛开的很快,但是它凋零的也很快,有时候一场春雨过后,就已经是满满飘洒掉落的樱花了,珍惜眼前人珍惜这短暂的樱花之春吧. 벚꽃은 빨리 피지만, 지는 것도 빠릅니다. 봄비가 내린 뒤라 벚꽃이 흩날릴 때가 있습니다. 벚꽃이 피는 봄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2019韩国大田访问年,美丽韩国大田한밭수목원和这里满盛的樱花,以及热情好客的忠清南道大田人欢迎你. 2019 대전 방문의 해, 아름다운 대전 한밭수목원과 이곳에 만개한 벚꽃, 방무객들로 가득한 대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봄여행주간 대전도심 숲, 예술로 꽃피다 with 여행문화학교 산책
여행문화학교 산책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봄 여행이라니~! 말만 들어도 봄꽃과 연두빛 새싹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봄입니다. 문화제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계절마다 특별한 여행주간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참여할만한 좋은 여행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올봄에는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정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하는데요. 이번 봄 여행주간에 대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두 가지입니다.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https://travelweek.visitkorea.or.kr/program/special-list.php 대전에서는 '카이스트 스팀쿡 대전여행'과 '대전 도심 숲, 예술로 꽃피다'라는 두 가지 주제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중 하나인 '대전 도심 숲, 예술로 꽃피다'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대전 도심 숲, 예술로 꽃피다'는 (주)여행문화학교 산책이 진행하는데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야간의 한밭수목원 숲이 보고싶어서 야간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긴 한 명을 제외하고 신청자 29명 전원이 참가했네요. 오후 7시에 이응노미술관 앞에서 잠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지면서 예쁜 등과 1인용 깔개도 하나씩 받았습니다. 한밭수목원 서원 산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리플렛을 보니 주간 프로그램은 좀 더 넓은 한밭수목원 동원에서 진행하고, 야간 프로그램은 서원에서 진행하네요. 그냥 걷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문화 공연도 함께 하고 산책이 끝난 후에도 둔산대공원 잔디광장에서 몇가지 미션도 있습니다. 어이쿠, 이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걸요~! 조금 걸어들어가 첫번째 장소에 도착하니 바이올린 듀오의 연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달이 뜬 시각은 아니지만 푸른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한밭수목원에서 바이올린 연주라니 참 로맨틱 하군요.♡ 유키 구라모토의 Meditation이 서늘해진 밤 공기를 타고 흐르다가 갑자기 '어디에서 본듯한' 배우가 등장합니다. 사진으로 누구인지 느껴지시나요? 바로 빈센트 반 고흐와 '이응노'인 줄로 착각한 이응노의 가상의 제자 역, 석하준이 등장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나눠준 일인용 깔개는 공연 감상할 때 바닥에 앉기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한밭수목원에서 만난 반 고흐와 석하준, 서로 예술 세계를 접하고 뛰어들면서 느꼈던 이질감과 절망에 대해 애야기를 나누고 다시 숲길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옮기면서 다음에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별'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밭수목원 솦속의 작은 문고 앞에서는 벽에 반 고흐의 그림, '아를르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이 걸려있었습니다. 마치 카페에 앉아 이야기 나누듯 두 배우의 연기가 바이올린 선율을 타고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1889)은 정말 유명한 작품이지요. 하늘의 별이 시간을 따라 흐르는듯 바람에 일렁이는듯 그려진 그 작품은 130년 전에 그려진 작품인데도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영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지금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소장품인데, 그 앞에 섰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이응노 화백의 작품에 등장하는 군상을 '별'로 보았습니다. 이응노 화백이 군상을 그린 것은, 조국 땅에서 1980년에 벌어진 광주민주화운동을 접하고 였습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의 군상 작품을 보고 있으면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사람이 곧 '별'입니다. 이곳의 야외 탁자와에서는 군상 스탬프와 물감으로 작은 작품을 해보는 체험 시간도 있었습니다. 다시 숲길을 걸어가다가 한 장소에서 드뷔시의 '달빛' 연주를 들으며 운영진이 준비한 삶은 감자와 따뜻한 차를 배우들과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반 고흐와 석하준과 천천이 산책하며 다시 이응노미술관 앞으로 돌아와 1차 프로그램을 끝냈습니다. 이렇게 한바퀴 돌고오니 딱 두시간이 지나더군요. 작은 등과 깔개를 반납하고 2차 프로그램의 미션 수행에 참여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지요. 처음에는 대충 사람들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취재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잔디광장을 걷다보니 자꾸 적극 참여하고 싶은 욕구가 커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잔디광장 곳곳에 있는 군상 모형찾기와 복불복게임, 퀴즈 등 미션을 30분내에 모두 참가하려고 야밤의 둔산대공원 잔디광장을 두바퀴 돌게 됐습니다. 커다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에서 진행자와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맞춰야하는 퀴즈 수가 줄어드는 재미있는 게임은 이응노와 반 고흐에 대한 퀴즈였습니다. 가볍게 통과하고 통아저씨 복불복 게임에 도전했는데요. 주사위에 나온 숫자의 2배 수로 꽂기를 받은 후, 다 꽂을 때까지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으면 통과되는 미션이었습니다. 이것도 과감한 손길로 한번에 통과! 점점 흥미진진하군요~! 그리고 잔디광장 곳곳의 군상찾기에 나섰습니다. 군상 크기는 손바닥 만했는데도 어두워서 그런지 이거 생각보다 얼른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나무 위에도 있고 벤치에도 있고 잔디 위에도 있고~ 전부 몇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5개를 찾았습니다! 올레~! (-_-;; 1개~5개는 동점.) 다시 이응노미술관 입구의 본부로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스티커를 확인받고 보너스게임까지 마치고 선물을 받았습니다~^^ 2절 크기의 둔산대공원 그림지도는 코팅해서 걸어놓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그려졌습니다. 해바라기 씨가 담긴 연필, 여행일기 수첩, 이응노 작품 1장까지 '바리바리' 받았지요. 참가비 5000원을 내고 이렇게 받아도 되는지···.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은 이번 주말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어떠세요?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한번 참여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어떨까요?" 라고 말하려다가 여행문화학교 산책 홈페이지에 가보니 이번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은 전회 마감됐네요.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시고요. 그외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여행문화산책 홈페이지 : www.gowalk.kr 이응노미술관의 야경
고즈넉한 일상을 그리워하던 어느 날의 기억
- 고즈넉한 일상을 그리워하던 어느 날의 기억 - 작년 여름 아내와 같이 걷던 한밭수목원의 산책로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스마트폰 영상을 꺼내본다. 도란도란 거리던 우리의 대화 속에는 여전히 아이들 이야기투성이다. 부정할 겨를도 없이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는 것인가! 아니면... 무념무상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