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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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posts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든 여러 생각
1. 스포일러 프리 감상 - 아침 여덟시 영화가 끝나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아 저녁 아홉시 표를 예매해 놓길 잘했다"라는 점이다. 보자마자 다시 보고 싶었다. - 놀란 감독의 영화는 확실히 들어오는 정보의 양이 틀리다. 조금이라도 정신 안차리고 보면 그냥 힌트나 심지어는 내용 자체도 놓쳐버린다. 그 점이 다크나이트보다 라이즈에서 더 강해졌다. 뭐하나 놓칠까봐 긴장하면거 봤다. 어느 순간에 중간에 마이너 캐릭터에 대한 레퍼런스를 툭 던지기도 하고 어느 순간엔 아무 무게감 없이 복선을 툭 던져 놓기도 하는 식이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절대 아니다. - 놀란 감독은 불친절한데 그 불친절함이 관객의 수준에 대한 존중으로 받아들여진다. - 미쉘파이퍼의 캣우먼을 절대 좋아한 적이 없다. 액션 연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평해서 "태풍 뚫고 영화관 가서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였습니다.3시간에 가까운 긴 상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오히려 끝나고 거의 1분간 전율에 휩싸여서 멍~ 때리다 내려왔습니다.(심지어 옆에 있던 분은 영화 끝나자 박수까지 쳤습니다.) 전작인 다크나이트가 '조커'라는 광적이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가지며 끝까지 '배트맨'을 괴롭히면서 그 주변 인물들을 위주로 사건이 일어나는 반면,이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전작에서 레이첼을 잃고 폐인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고담시의 위기를 직면하면서폐인에서 벗어나 '배트맨'으로써의 신념을 되찾고 최후에는....(네타이니 생략) 다만 먼저 본 사람으로써 한가지 충고를 하자면,전작인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의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시고
닥나 라이즈가 욕먹는 이유.
일단 2편에 비해 3편 완성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다크나이트에서 이미 포텐을 다 소진 시켰기에.그렇다고 다시 고담의 영혼 결전에 대해서 다시 다룰까 이미 끝난 이야기인데.팬들은 다크나이트를 바랬지만, 놀란은 비긴즈를 원했거든...그리고 공감대가 중요한데미국과 한국의 불안이 다르다는 점이다.이미 현 미국은 911과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미국이 표방한 가치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자본주의. 한국 사람들이야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하지만 미국은 20세기를 연 나라이며 자기네들이 민주주의를 전파한 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말이다. 법치, 자유, 대의 민주주의 이런 가치가 바로 지금의 미국이 있게한 그런 것들이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 감상.
3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진짜 저 표정으로 앉아있었다는게 함정[...] 이건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입만 열면 스포일러가 될테고[...]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다크나이트는 복습 안해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배트맨 비긴즈는 꼭 보셔야 내용을 200% 이상 제대로 즐기실수 있으실겁니다. 제다이의 귀환을 극장에서 본 사람들의 감동이 이런거였을까요. 정말 최고의 완결편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