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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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7월 20일

그래도 개봉일에 보겠다고, 어젯밤 CGV용산 아이맥스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이런저런 평과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과연 대단한 시리즈이긴 하군요. 작품에 대한 좀 더 진지한 이야기는 두어 번 더 관람한 뒤로 잠시 미뤄두고, 어쩌면 가장 솔직할지 모를, 극장을 나섰을 때의 그 느낌만을 몇 줄 남깁니다. (내용 누설 없습니다^^) 실은 마지막 "THE DARK KNIGHT RISES"라는 타이틀이 올라왔을때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습니다. 익숙치 않아 적잖이 당황스러웠죠. (저도 울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거나 너무 슬펐다거나 영혼의 울림을 느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매우 다양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또 다른 엔딩

다크나이트 라이즈 또 다른 엔딩

엔딩 관련 이야기니 스포일러 당연히 들어 있음 스포일러 금지 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

The Dark Knight Rises

The Dark Knight Rises

OC | One Cré.ditive|2012년 7월 20일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수 있을까. 다만 이제 놀런의 위대한 상상을 배트맨을 통해서, 크리스찬 베일을 통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요 십년 동안 이렇게 철학적이고 절망하는 동시에 희망에 가득찬 히어로를 혹은 히어로들을 본 적이 있나. 거창한 리뷰보다는 그냥 단상 몇가지만 끄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킬리언 머피 나와라~ 했더니 진짜 나왔다. 그는 고담시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을까.... 아 눈 예쁜 킬리언. 여전히 미친 인간이라 매력적이었다. 이동진님이 프랑스혁명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알고 보면 좋다고 한것이 뭔지 알았다. 다들 약간은 공부하고 보는 것이. 이전의 두편의 작품들보다는 액션이나 캐릭터들이 더 아날로그적이다. 덤프트럭이 실제로 솟구치는 장면이나 추락하는 배트맨은 없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우리나라에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켜준 것을 비롯해서 배트맨과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도, 이제는 그 전설에 끝을 맺기 위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예전에 아이맥스만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간판이 내릴때까지 아이맥스 상영관에 가지 못해서 못본 [미션 임파서블 4]가 생각나서, 아예 개봉당일에 퇴근하고 '일단은' 디지털로 보기로 했죠. 참고로 이 다음부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비롯해서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베인의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해서 [다크 나이트]의 마지막 장면에서 몇년이 훌쩍 지난 후, 하비 덴트 =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