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 또 다른 엔딩
By 液化哲人要塞; Liquified Philosopher's Stronghold | 2012년 7월 20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 또 다른 엔딩](https://img.zoomtrend.com/2012/07/20/e0044391_5008ec0910bae.jpg)
엔딩 관련 이야기니 스포일러 당연히 들어 있음 스포일러 금지 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일러 금지스포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상)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2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상)](https://img.zoomtrend.com/2012/07/22/d0014374_4fef347fd5916.jpg)
슬슬 올해의 기다림도 막판이 되어 갑니다. 물론 아직 007이 공개가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 기다림이 끝났다는 말은 도저히 할 수 없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일단은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기대했던 물건들은 거의 다 공개가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아무래도 마지막 포문을 열어 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 말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예매 전쟁이라는 것을 굉장히 심하게 겪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 작품 들어가기 전 항상 하는 이야기 작품 들어가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다크나이트는 엄청난 작품이었습니다. 상업적인 힘과 작품성 사이의 균영을 잘 잡는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죠. 그 균형은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어왔고, 둘중 하나만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7월 24일 |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4/f0060021_500d29536d645.jpg)
중간중강 조금 세심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주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 다크나이트 보다는 비긴즈에 더 가까운 느낌이더군요. 작중에 배트포드는 물론 위의 더 배트(배트윙)의 활약도 볼거리였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다크나이트의 떡밥도 제대로 회수를 하는 세심함까지.(영웅으로 죽거나, 끝까지 살아남아 스스로 악당이 되거나) 나름대로 해피한 엔딩이었습니다. 뭐 후속작 떡밥을 뿌리긴 했는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은 이걸로 끝이라니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