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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헬보이] 취저! 슬래셔 판타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의 헬보이는 왕년의 팀 버튼같은 순한 맛이라면 이번건 청불을 들고와서 그런지 강렬한 슬래셔를 보여줘 호불호가 확갈리겠더군요. 극단적이랄 수도 있는 슬래셔라 단점들에도 마음에 드는데 흥행은 아무래도 ㅎㅎ 여전히 판타지적인 내용을 주로 삼고 있기도 해서 후속도 청불로 끝까지 나와줬으면~싶긴 한데 그렇게 응원했지만 망한 영화가 많았어서.....;; 그나저나 빨간 맛ㅋㅋㅋ 웃으며 봤는데 다시 보니 의외로 잘 어울리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빗 하버의 헬보이는 론 펄만의 아재미에 비해 좀...현실적으로 아재가 되어 버린 듯한 몸과 정신상태라 대사가 어려도 좀 덜 와닿는게;;; 뿔 가는데 덜렁거리는 것도 그렇고 뭔가 어색
미스 포터 후기
어디서 봐야할 지를 몰라 한 참을 찾았다. 인지도 없는 영화는 돈을 내려고 맘을 먹어도 볼 수가 없는 현실....ㄱ- 어쨌든 보긴 봄. 후기를 시작한다. 1. (오후)4시인데 대체 어딜 갔다 왔니?? 벌써 이 집의 빡셈이 느껴짐.... 2. 모두 기대 안하겠지만 멋지게 해냅시다. 3. 영상 자체가 동화같아서 치유되는 느낌. 4. 인쇄용으로 그림을 뺐다니. 그림이 더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 5. 인쇄 감수를 작가가 해서 색감이 살았구나. 어쩐지. 30:22 6. 이번 여름은 정말 길겠어요 둘이 귀여워ㅠㅠㅠ 7. 새 책 출판될 때 왜 내가 다 찡한지... 8. 이 땅은 우리에게 영감을 준 답니다. 후손을 위해 훼손하면 안 돼요. 보존해야 한다고요. 9. 이 곳은 완벽하다
안개 낀 “파주 영어마을”
안개 낀 “파주 영어마을” 이제는 “경기 영어마을”은 사라지고, “체인지업 캠퍼스”가 되었지만, 이 사진은 “파주 영어마을” 시절에 찍었던 것이므로 제목을 “파주 영어마을”로 한 번 달아봅니다. 여담이지만, 파주 영어마을이 “체인지업 캠퍼스”로 변경되긴 했지만, 여전히 영어 교육 기능은 그대로 수행하고 있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전에는 입장료가 있었다면, 이제는 더 이상 입장료를 받지 않는 시설이 되었다는 정도의 차이이지요. “2015년 안개 낀 파주 영어마을의 풍경” 이 사진은 2015년 2월 11일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파주 영어마을은 사실, 평소에는 안개가 거의 끼지 않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날은 이상하게도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었던지라, 이렇게 사진으로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 안개가 자욱하게 낀 파주 영어마을의 풍경 “안개가 자욱한 이국적인 풍경” 이렇게 안개가 심하게 끼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 날은 심하게 안개가 끼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독특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가뜩이나 이국적인데, 이렇게 안개까지 자욱하게 끼어 있으니 더욱더 이국적인 듯한 풍경으로 보이는 듯하지요.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인지라, 이렇게 한 번 사진으로 남겨보았답니다. “경기도 파주, 안개 낀 파주 영어마을의 풍경” 촬영일 : 2015년 2월 11일 장소 :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캠퍼스 특징 : 안개, 파주 영어마을, 캠퍼스, 이국적인 풍경 파주 영어마을 관련글 : http://theuranus.tistory.com/4687 체인지업 캠퍼스 관련글 : http://theuranus.tistory.com/4688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여왕님은 못 말려](https://img.zoomtrend.com/2019/02/22/c0014543_5c6d719aba106.jpg)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여왕님은 못 말려
엠마 스톤과 레이첼 와이즈의 연기 대결이 기대되었던 작품인데 여왕님이 제일 대단했던 더 페이버릿이네요. 올리비아 콜맨은 다른 작품에서도 좋았지만 히스테릭한 롤러코스터를 평범하지 않게 타는게 와.... 아무래도 우리가 보기엔 박근혜와 최순실이 생각나는 지점이 있긴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촌극이었습니다. 물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정점의 권력자로서 외부와 차단된 왕궁이라니~ 나름의 정치극도 추가되어 있고 좁은 왕궁을 광각으로 찍어낸 시각적인 재미까지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연출작으로서는 꽤나 대중적이라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더 랍스터에 이어 킬링 디어, 이 작품까지 점점 마음에 드네요. ㅎㅎ 다만 기존 팬이라면 아쉬울수도~ 꼭 여왕이 아니라도 권력자의 어쩔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