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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등판, 유재석 홀로 맞이할 역대급 게스트 정체
세상에,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처음 소식을 듣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헐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 한국 예능에, 그것도 유재석이 홀로 지키고 있는 그 자리에 찾아온다는 소식인데요. 단순한 출연을 넘어 이건 거의 방송계의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유퀴즈 메릴 스트립 그리고 앤 해서웨이의 깜짝 출연 확정 지난 3월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그야말로 파격적이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대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유퀴즈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었죠. 이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많은 팬이 손꼽아 기다려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
[말없는 소녀] 현대의 아이리쉬 앤
사실 제목만 보고는 장애인 소녀가 다자녀 가정에서 밀려나는 내용인가 싶어 어둡게 느껴지고 손이 쉽게 가지 않는 영화였는데 시사회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냥 아름다운 작품이라 눈시울이 따뜻해지는 게 참 마음에 드네요.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나서 더 좋았고 힐링이 되는 영화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4.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앤의 안티 테제인 느낌마저 드는 코오트(캐서린 클린치)는 집과 부인,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고 불륜을 저지르는 듯한 아버지(Michael Patric)와 많은 자식들과 임신으로 심신이 지친 어머니(Kate Nic Chonaonaigh) 사이에서 내향적이지만 나름의 반항을 하고 있는 와중
2020년 포켓몬 인기투표 결과
총 660만 명 이상의 투표수를 거쳐 선정된 2020년 팬들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포켓몬 10위가 공개되었습니다. 1위는 BW 시절 한 때 지우의 파트너 포켓몬이기도 했던 '개굴닌자' 로 선정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결승전에서 졸전 끝에 지우에게서 챔피언 벨트 탈환의 기회를 날려먹은 장본인이었지만 확실히 그 특유의 닌자 이미지 때문에 북미권에서 팬층이 두터웠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외의 나머지 9마리의 포켓몬 역시 나름 쟁쟁한 녀석들이었고, 애니메이션이나 극중에서도 뛰어난 성능과 비중있는 역할로 인기를 모았던 터라 의문이나 의심 없이 공감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인 점은 전설 포켓몬이 레쿠쟈 하나 뿐이라는 것과, 환상의 포켓몬은 단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여왕님은 못 말려](https://img.zoomtrend.com/2019/02/22/c0014543_5c6d719aba106.jpg)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여왕님은 못 말려
엠마 스톤과 레이첼 와이즈의 연기 대결이 기대되었던 작품인데 여왕님이 제일 대단했던 더 페이버릿이네요. 올리비아 콜맨은 다른 작품에서도 좋았지만 히스테릭한 롤러코스터를 평범하지 않게 타는게 와.... 아무래도 우리가 보기엔 박근혜와 최순실이 생각나는 지점이 있긴 하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촌극이었습니다. 물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정점의 권력자로서 외부와 차단된 왕궁이라니~ 나름의 정치극도 추가되어 있고 좁은 왕궁을 광각으로 찍어낸 시각적인 재미까지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연출작으로서는 꽤나 대중적이라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더 랍스터에 이어 킬링 디어, 이 작품까지 점점 마음에 드네요. ㅎㅎ 다만 기존 팬이라면 아쉬울수도~ 꼭 여왕이 아니라도 권력자의 어쩔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