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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9R - 오늘 펼쳐진 전 경기 무승부 진풍경

無我之境|2012년 11월 12일

포항 1 : 1 제주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신진호(후13 조찬호), 황진성(후42 김선우), 아사모아(후30 김진용) – 박성호 포항의 홈 경기였지만, 제주의 경기력이 더 앞섰던 한 판이었습니다. 비긴 게 다행스러울 정도. 박경훈 감독님은 확실히 지도력이 뛰어난 감독님들 중의 한 분인가 봅니다. 매해 뛰어난 선수의 영입은 커녕, 유출이 더 많아 보이는 제주 선수단을 이끌고서도 조직적이고 매력적인 팀 컬러를 잘 유지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제주의 플레이를 보면 포항과 흡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더 나았던 것 같고. 포항은 노병준의 결장이 아쉬웠습니다. 백업 공격수들의 기량이 크게 기대되지 않는 점이 포항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ANALOG B|2012년 10월 6일

제주에서의 둘째날 전날 너무 피곤했던 나는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져서 아주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저질체력이라 슬프다. 나이 드는게 서러워요ㅜㅜ 그래도 이렇게나마 체력을 보충한 덕에 하루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일찍 일어나서 먹은 펜션의 조식. 쿠폰 살 때는 3가지 메뉴 중 한가지를 택하는 거라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그냥 이렇게 내줘서 좀 실망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요리 하시는 분이 호텔주방장 출신이라는데... 메인은 낚시로 잡은 참조기란다. 미역국은 갈비탕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돌아다녀야 하므로 뱃속을 든든히 채웠다. 펜션 뒷마당(?) 여기는 펜션이라기 보다는 수련원 같았다. 한창 공사중이라 길이 험했지만 공사 마치면 근사한 곳이 될 것 같다.

[제주도 2박3일] 12. 함덕해수욕장은 말이 안나오게 이뻐~

[제주도 2박3일] 12. 함덕해수욕장은 말이 안나오게 이뻐~

♬올비다움[Olvidaum]♬|2012년 9월 22일

이번주에 요상하게 일이 꼬여서ㅠ 이제야 적습니다;; 기다린 분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각설하고, 제목대로 말이 안나오게 너무도 예뻤던 함덕해수욕장 이야기입니다 ^^ 숙소와 가까운 곳이었지만, 정작 체크아웃 다 하고 마지막에 가게 되었지요. 예전에 제주도에 왔을 때, 그땐 렌트 안했을 때였는데, 제주시 버스를 타고 성산에서 제주시 쪽을 가다가 우연히 이 해수욕장을 보았어요. 너무도 예쁜 백사장과 옥색과 푸른색을 오가는 예쁜 바다색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재빨리 검색해서 기억해놓았던 곳이지요. > 1. 태풍 덴빈이 온 날 제주도로;; 2. 녹차밭과 곽지해수욕장에서 화보촬영(?) 3. 돔베돈에서 각종 제주돼지 먹어보기 4. 해녀가 직접 만든 성게보말죽 5. 씬나는 요트&스노클링 투어! 6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17일

사실 이번경기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경기(중계)를 골장면만 봤네요. 사실 제주 원정에다가, 비까지 오는 수중전이고.. 주축인 이동국과 에닝요가 결장했기에.. 좋은 결과 혹은 내용을 바라진 않았지요. 그냥 드는 생각에 '지지는 않았으면..' 했는데... 최근 제주가 성적이 난리자나요? 근 10경기동안 승리가 없는걸로 아는데.. 측은한 생각은 들면서도, 전북이 희생양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욕심도 들었더랬죠~ㅋ 결국엔 레오나르도의 행운의 프리킥골로 1:0 승리! 이번 스플릿을 통한 우승 향방은 딱봐도 서울이랑 맞대결에서 나올것 같은데... 10월말과 11월말에 각각 있을 경기가 가장 중요하네요. 이흥실 감독님이 이야기한 부분도 그렇고 뭐 승점 5점차이는 어차피 수원이 서울 잡아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