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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posts겨울의 한라산
제주에서 나름 오래 있는데 (그래봤자 1년이지만) 한라산은 함 가봐야지! 라고 하다 정말 막판에 갔다. 그치만 도민들도 안가본 사람 많다고 해서 ^^..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버스타면 성판악에서 내리면 된다. 바로 입구에서 출발하는 기쁨! 파킹이 매우 복잡하니 그냥 버스타는게 편하다. 201번 버스도 자주와요. 친구들 중에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분명 날씨가 매우 맑았는데 친구들이 다 도착했을 때 쯤은 다시 눈발이 강해져서정상 못올라간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아쉽지 않아 ..하하... 이번에는 반까지만 올라가기로 했다. 체육관을 열심히 다녀서 그런가올라가는데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정말 추웠다. 손끝이 덜덜덜
제주 돌문화공원
돌이 많은 제주, 돌문화공원에 놀러 갔다. 오리지널 하루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출발. 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려줘서 편하게 갈 수 있다. 정류장에서 파킹랏 지나 들어가는 길. 여기도 예쁘다. 매우 넓고 차분했다. 관광객도 거의 없어서 조용하다.잔잔하니 산책하기 참 좋았음. 깨끗하고 넓은 내부. 지구 내핵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있고 제주가 생기게 된 계기, 돌의 종류 등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돌이 많았다. 얼굴모양이라는 돌들. 동글동글. 이게 네츄럴인가 아닌가에 대해 한참 토론을 했다. 근데 다음 돌이 더 신기하게 생김. 불꽃 같기도
제주 애월 돔베고기집 “소랑국수”
제주 애월 돔베고기집 “소랑국수” 제주도에 있는 애월은 멋진 경치를 제공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효리 씨가 과거에 제주도에 와서 생활을 할 때, 이 곳을 터전으로 삼으면서 더 알려지기도 했지요. 이러한 애월 해변에는 카페들이 몰려있기도 합니다. 그중 한 곳이 바로 “봄날”이라는 카페이지요. “카페 봄날 근처에 있는 소랑국수” 이 곳은 봄날과 그 옆에 있는 놀맨이라는 해물라면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두 곳이 잘 알려지면서, 주변에 다른 식당가들과 카페가 들어서기도 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다른 카페들과 식당들을 많이 찾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 저희는 원래는 봄날 카페를 방문한 김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놀맨”이라는 식당에서 해물라면을 맛보려고 했는데요 아쉽게도 놀맨은 이번에도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부터 휴가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식당을 찾아 나섰는데, 그렇게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소랑국수”라는 곳입니다. △ 소랑국수의 메뉴판 “마찬가지로 해물라면을 찾을 수 있었던 소랑국수” 소랑국수는 뒤쪽으로 나 있는 골목을 따라서 조금 더 가면 찾을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요. 놀맨과 비슷하게, 해산물을 듬뿍 넣은 라면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돔베고기”라는 고기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을 수 있는 돔베고기” 돔베는 제주도 말로 “도마”를 의미하는 말인데요. 제주도에서는 고기와 쌈 등을 모두 한 도마에 올려서 나오는 음식이 있답니다. 그것이 바로 돔베고기인 것이지요. 찾아보니, 세트메뉴로 해물라면과 돔베고기를 먹을 수 있었는데요. 한 세트에 34,0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니, 곧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고, 다른 테이블 역시도 손님들로 들어차더군요. 덕분에 이 곳에서 적당히 맛있는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애월, 소랑국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전화번호 : 064-799-8819 홈페이지 : 10:00 - 20:00 (수요일 휴무) 특징 : 돔베고기, 해물라면
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제주도에서의 3번째 날 아침이 밝았고, 저희는 이제 슬슬 다시 경기도로 돌아가야 할 준비를 해야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일부러 무리하게 잡지 않기 위해서, 3시쯤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예약을 해두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보다 더 일찍 움직였답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외돌개” 아침 8시부터 저희가 출발한 곳은 근처에 있는 외돌개라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제주도의 명소 중의 한 곳입니다. 외돌개는 올레길 7번 코스 안에 있는 명소인데요. 마치, 바닷가 절벽 옆에 홀로 솟아있는 바위가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 유료 주차장과 무료 주자창이 공존하는 외돌개 △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외돌개 “아침 일찍 방문해서 한산했던 외돌개” 외돌개를 아침 일찍 이른 시간부터 방문했더니 확실히 관광객들이 많이 없어서 한산해서 좋기도 했습니다. 외돌개에서는 홀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하나 있는데요. 이 바위는 고려 말 최영 장군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장군바위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바위 끝부분에는 나무 등의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한 외돌개” 외돌개는 과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돌개의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대장금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방문했던 외돌개, 입장료도 없고, 주차요금도 없는 곳인지라, 놓치지 않고 방문해야 하는 제주도의 명소가 아닐까 하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외돌개”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전화번호 : 064-760-3031 홈페이지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6470&out_service=Y 특징 : 최영 장군을 닮은 바위, 올레길 7번 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