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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31일

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일요일 밤에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9시 비행기를 탔기에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니, 10시가 훌쩍 넘은 시각이 되었습니다. 약 10시 30분쯤이 되었는데요. 이 시각에 제주도에 도착하니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 여행은 렌터카를 빌려서 하는 편인데, 렌터카 업체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니까요. 그래서 우선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제주공항 근처에서 렌터카를 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미리 준비해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렌터카를 미리 예약한 것도 아니었고, 숙소도 예약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우선 제주시내로 이동하고 나면, 숙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위해서 살펴보니, 택시 승강장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답니다. 그냥 줄을 서서 기다려서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 되었겠지요. “제주시에서 찾은 제법 가성비 좋은 호텔, 에어포트 호텔” 제주시로 들어오고 나니, 이제 숙소를 알아볼 차례가 되었는데요. 가지고 있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알아보니, 근처에서 “에어포트 호텔”이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50,000원에 숙박할 수 있었는데요. 2명이서 50,000원이었으니, 1인당 25,000원 정도의 숙박 요금이 발생한 셈입니다. “제법 방도 넓고, 아늑했던 호텔” 호텔은 그래도 제법 넓은 편이었고, 아늑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희가 받은 방이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았다는 점인데요. 방을 새로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오후 11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하기도 해서, 특별히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나갈 예정이었으니까요. “갖추고 있는 것은 다 갖추고 있었던 호텔” 그래도 갖추고 있어야 할 만한 것들은 다 갖추고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수건도 다 비치되어 있었고, 치약, 칫솔 등이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직원분들이 대부분 중국인 분들인 듯했는데요. 그래서 주된 고객층이 아마도 중국인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래도 저희를 맞아주었던 직원분은 우리말을 제법 하시는 분이었던지라, 무리 없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도령로 102 전화번호 : 064-745-9555 특징 :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제주시내 호텔

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30일

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이번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이용한 한공사는 대한항공이었습니다. 남들과는 반대로 일요일 밤에 출발해서, 화요일 낮에 돌아오는 일정의 여행을 떠났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김포공항도 그렇고, 제주공항 역시도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편에서 제주공항은 제법 붐비는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항공기는 연착되지 않고 제시간에 잘 출발했습니다. “일요일 야간 비행은 찾을 수 없었던 저가 항공사” 제주도까지 가는 거리는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기에 이렇게 대형 항공사를 탈 필요성은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요. 일요일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찾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는 7시 30분 이후에 비행을 하지 않더군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티켓의 가격은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둘 다 모두 12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참에 대항항공을 한번 타보겠다는 생각으로 대한항공 티켓을 결제했답니다. △ 기내에서 제공하던 대한항공 콘텐츠 “저가 항공사보다는 훨씬 편안했던 비행기” 아무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항항공이다 보니,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편안했습니다. 좌석도 저가항공에 비해서는 훨씬 더 넓은 편이었고, 서비스도 나은 편이었는데요. 제주도까지 가는 단거리 비행이었지만, 중간에 물이나, 음료 등을 서비스로 주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도쿄까지 가는데 이용했던 제주항공이 아무것도 주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훨씬 더 나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심지어 50만 원에 도쿄까지 다녀왔었는데... △ 탑승교를 이용할 수 없었던 제주공항 “무난한 서비스, 무난한 착륙” 그래도 대한항공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었지만, 이 정도면 무난한 서비스와 무난한 이착륙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타본 비행기 중에서 가장 착륙을 잘했던 항공사는 “싱가포르 항공”이 아닐까 합니다. 거의 지면과 맞닿는 느낌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착륙을 했었으니까요. 그에 비해서 대한항공의 착륙은 지면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었답니다. 여기까지, 제주공항까지의 단거리 노선, 대한항공을 타본 느낌을 한 번 늘어놓아 보았네요.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 홈페이지 :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이용 노선 : 김포공항 - 제주공항

제주 천제연 폭포

Dulcet |2019년 1월 30일

서귀포에 있는 천제연 폭포에 놀러갔다. 구경을 가기 전에 밥 먼저. 친구가 부산에서 먹었던 돼지국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다. 아쉽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그 맛은 아니었음. 그래도 나쁘지않게 잘 먹었다. 식당이 깔끔했다. 아침도 먹었겠다 슬슬 걸어서 동네 구경을 하면서 폭포까지 갔다. 버스타면 한방에 갈 수 있음 :) 물이 엄청 깨끗했다. 그냥 폭포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작은 폭포가 여러개 있었다. 물 옆길을 따라 나무 사이를 걸어가는데 공기가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엄마랑 같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던 곳. 선임교. 뒤가 바다인데 날씨가 좀 흐려서 잘 안보였다. 미세먼지인가 (침침)

제주 오설록 그린티뮤지엄

Dulcet |2019년 1월 30일

여름과 가을 사이, 친구들이랑 그린티 뮤지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놀러갔다.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뚜벅이들한테도 좋다. 잠깐 차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고 밖에서 사진도 열심히 찍고 녹차밭이 예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다. 오늘의 목적인 아이스크림. 동생이랑 왔을때는 롤케이크도 먹었었는데 역시 다시 먹어보니 이걸 꼭 먹으러 올 필요는 없는 맛이다. ^^ 아 물론 제 입맛입니다만...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항상 아쉽다.이틀뒤에 녹차 아이스크림을 잔뜩 올려주는 빙수집에 가서 한을 풀었다. 옆 건물인 이니스프리에서 필요했던 화장품 하나씩 사고 점심먹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