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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래길 19

[제주도] 올래길 19

멋진넘|2020년 4월 28일

주말마다 걷기를 했었다. 얼마전 나는 집에도 가지 못하여, 결국에는 올래를 걸었다.. 지난번 큰맘 먹고 걸었던 18길에 이어 19길을 걸었고... 큰 맘 먹었던 것에 비하여, 에너지는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다. 그러기에 18-1 길은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디 가는 것은 무리고, 의지 없이 걸었다. 의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참 힘들게 걸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보리 밭이 있어서, 나름 영화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특히 걷다보니.. 함덕 해수욕장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여기가 해외인지 국내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의 화려한 모습의 해변이었다. 해외로 못가는 지금 국내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제주여야 하는 가를 ..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물론

종달 : 제주 종달리에서 갈만한 곳

종달 : 제주 종달리에서 갈만한 곳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4월 25일

① 종달 : 제주 종달리에서 본 바다 ② 종달 : 제주 종달리에서 먹은 것들 이번엔 종달에서 갈만한 곳을 포스팅한다. 먹은 것들은 이미 포스팅했으니 카페나 음식점은 제외했다. 나처럼 차 없고 면허 없는 뚜벅이(가벼운 자전거 라이딩 포함)들이 갈 수 있는 소소한 곳들을 소개한다. 1. 종달리-성산세화 해안도로 종달리부터 성산까지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닦인 해안도로. 구역에 따라 종달리 쪽은 "종달리 해안도로", 성산 쪽은 "성산세화 해안도로"라고 불린다. 이쪽은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 고저차 없이 평탄한지라 달릴 때도 편하다. 바다 건너 보이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덕분에 풍경이 지루하지도 않다. '휴양지 느

종달 : 제주 종달리에서 본 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20년 4월 21일

제주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제주 시내에 장기 숙박을 하게 된 요즘. 드디어 이전에 찍어뒀던 사진을 들여다 볼 여유가 생겼다. 제일 먼저 종달리에서 본 바다 사진을 모아봤다. 종달리. 제주도의 동쪽 구좌읍에 위치한 마을. 이곳은 제주도에 도착하여 제일 처음 머물렀던 곳이다. 동네 이름이 너무 예쁘다. 종달. 종달. 종달새 같기도 하고, Bell이나 Moon이 떠오르기도 하고. 원래 여기서 한 달 가까이 지내려고 했는데 숙소 하수도가 터지는 바람에 며칠 만에 방을 비워줘야 했다. 덕분에 떠돌이 생활이 시작됐다.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잘 된 듯.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줘서 머무는 동안 그거 타고 씽씽 달렸다. 원래 유료인데 하수도 건 때문에 미안하다고, 머무는 동안

제주 여행 2019.10.8(화)~10.12(토)

지극히 시시한 일상|2020년 2월 4일

기록을 위한 사진없는 여행기. 4박 5일 가족 여행은 처음인데 항상 2박이나 길어도 3박만 하다가 4박을 하니 너무 좋았다.다음에도 4박 이상! ㅋㅋ 10.8(화)공항에서 점심 먹고 제주에 오후 늦게 도착.피곤해서 렌터카 찾아서 바로 숙소로 갔다. (애월)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봄날카페' 쪽 해안 산책.저녁은 '푸라닭 치킨' 픽업해서 먹었다. (애월하귀점) 울숙소까지 배달 불가. 10.9(수)곽지해수욕장 산책, 애월도서관 구경'김만복 김밥'에서 점심 먹고 오설록 녹차밭으로.. 예전에 없던 이니스프리 카페가 참 예쁘더라.자동차박물관이 의외로 재밌었다. 사슴(노루? 고라니?)에게 먹이 주기도 가능하고아이들이 탈 수 있는 작은 자동차(보호자 동반)는 시승 후 면허증까지 발급해줬다.(카트보다 이게 더 알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