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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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 꾸엉, 나.. 베인.. 차카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입니다. 허허.. 이거 본지 꽤 되었는데, 이래저래 저래요래하느라 못쓰고 있었네요. 하지만, 이제 이쯤 되면, 네타고 뭐고 신경 안쓰고 막갈길 수 있어서 오히려 좋네요. 암튼 오늘도 마구 써봅니다. 뭐 그런건 그렇다치고 사실 저는 배트맨이라는 히어로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약하잖아요. 생각해보라고요. 이 양반 슈퍼맨Vs 배트맨 어쩌고하는 논란이 있는 양반이지만, 석연찮은 구석이 많은 히어로인건 사실이고, 사실 초기의 배트맨망가는 히어로액션물이라기보다는 추리물에 가까운 형태였죠. 그리고 대충대충 시간이 흘러 제가 본격적으로 접한 배트맨은 대체로 애니메이션이었고 아무튼 아 몰라, 이 양반 돈은 아이언맨급으로 들였지만 날지도 못하잖아!? 뭐 이런 느낌이었어요. 하지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았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대로 아이맥스로 봤어요. 이 영화 아이맥스 강추더군요. 다크나이트를 일반 스크린에서 본게 마냥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다행이었습니다. 자 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을 어떻게 볼까요. 개봉한지도 얼추 되었으니 이 영화에 대한 평들은 이미 꽤 쏟아져 나왔죠. 재미없다도 있고 두번째 배트맨인 다크나이트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좋았다는 신중파도 있고 트릴로지의 마무리로는 더할나위없다에서 최고의 걸작이라는 사람까지 스펙트럼이 꽤 다양합니다. 글쎄요 우리는 아니 우리 나라는 습관적으로 일괄적으로 의견이 일치되기를 바랍니다. 압도적 다수에 의해 소수의 의견이 묻히는 정도가 되어야 시원해하죠. 재미없는 예술영화에 대한 소수 비평가-영화학자의 의견을 그

완벽한 3부작의 결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7.19)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크리스찬 베일,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 래빗, 톰 하디 주연 스포일러 포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이 드디어 끝이 났다. 3부작 내내 일관되게 '공포'에 대한 '극복'과 '선택'의 문제,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상징'을 논했던 크리스토퍼 놀란은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통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논한 뒤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전작인 '다크나이트'가 하나의 완성된 범죄영화로써도 최상급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되긴 했지만 '배트맨 비긴즈'부터 시작된 그 주제의식은 이렇게 끝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었다. '배트맨 비긴즈'와 연결되는 부분이 너무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