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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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생각나는대로 평(스포)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세 작품의 관계는 발단-전개 절정-결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다크나이트에서 이미 절정을 찍었기에 트릴로지에서 라이즈의 역할은 최대한 앞의 두 작품을 잘 수습해서 결말을 내는 것일 수 밖에 없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고 절정부에 해당했던 다크나이트와의 비교는 근본적으로 라이즈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랄까. 그냥 개인적인 라이즈 옹호. -전작들에 비해 등장인물이 꽤나 많아졌다. 라즈알굴-배트맨(곁다리 허수아비), 조커-배트맨-하비덴트의 이전작들의 명확한 대립구도에 비해 배트맨-베인-캣우먼-존블레이크-미란다 테이트의 관계를 어떻게 작품속에 연계적으로 구현해낼수 있을지, 사실 보기 전부터 저 많은 인물들을 보고 걱정이 많았다. 누구
![[ 다크나이트 라이즈 ] 어쨋든 캣우먼은 이뻣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0/f0072685_50081a0a023d4.jpg)
[ 다크나이트 라이즈 ] 어쨋든 캣우먼은 이뻣습니다.
재미있게 봣지요. 다크나이트 전편이 조커의 눈부신 활약으로 다들 어느정도 그것만은 못하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보실 순 있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조커는 너무 약했다고 생각되서 아쉬운 편이 많았던지라, 영웅이 맞짱떠서 발리는게 더 재밌네요 8년 쉰 영웅이 발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갑옷 입어서 버틴건 아닐까 ... 의외로 악역들은 생각했던대로였고, 영화가 정말 길게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알찼습니다. 이런적 처음이야. 암튼 캣우먼 오토바이씬 좀 더 넣어주지 뒷태 하앜하앜 ㅠㅠ 그리고.... 아마 비긴즈-다크나이트-라이즈에 이어 4번째 편까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복선을 너무 많이 둬서... 영웅심 가득한 정의로운 경찰님은 로빈이었고, [ 마지막에 가
![[다크나이트 라이즈]훌륭한 유종의 미학...](https://img.zoomtrend.com/2012/07/19/c0078289_50076d76a76ee.jpg)
[다크나이트 라이즈]훌륭한 유종의 미학...
훌륭하다. 이렇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1마이클 잭슨의 디스이즈잇 이후로 극장에서 박수갈채를 체험하긴 오랜만이다.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가기까지 IMAX의 거의 모든 관객이 자리를 뜨지 않았다. 다크나이트가 시리즈의 절정에 다다른 작품이라면, 라이즈는 시리즈의 아주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2. 다크나이트가 재미있나 라이즈가 재미있나 이건 단순한 우문에 불과하다. 솔직히 말하면 다소 아쉬운 장면이 드문드문 나오긴 하나, 이건 다크나이트가 관객의 눈을 엄청 높여버린 탓이 크다. 만약 어벤져스가 라이즈 개봉 이후에 나왔다면, 우리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화려하고 끝인 블록버스터와, 이야기가 액션을 지워버리는 블록버스터는 그야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