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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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과거를 살고, 미래를 지켜라
이번 GOG의 신작 판매 이벤트의 문구로, 과거 배경인 킹덤 컴, 미래 배경인 인투 더 브리치와 배틀테크(!) 사전 주문이 시작됐습니다. 배틀테크를 뺀 두 작품은 바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들입니다. 좌측의 킹덤 컴 은 3D 롤플레잉 게임으로 스카이림과 유사한 게임으로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림도 사놓고 안하고 있으므로 저 게임도 제 관심 밖....ㅎㅎ 인투 더 브리치는 한정된 병력을 가지고 적 괴물들을 물리치는 턴 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배틀테크가 2D로 나온다면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메크와 차량 장비를 원하는 구조로 변경해서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3월 6일까지 구매할 경우 FTL 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 메크가 나오는 간단한 게임을 원하면 해볼만 할겁
![[DOS] 불타는 영혼 (1993)](https://img.zoomtrend.com/2017/10/18/b0007603_59e6d678b0ea3.jpg)
[DOS] 불타는 영혼 (1993)
1993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2020년에 환경오염으로 인류가 멸망한 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아서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가 1년 만에 오염되지 않은 섬을 찾아내 그 섬을 영혼의 섬이라 부르고 정착하여 마을을 세우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도중. 지구의 오염이 영혼의 섬에까지 영향을 끼쳐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농작물이 죽고 전염병까지 나돌아 또 다시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섯 가지 자연의 힘을 모은 지혜와 경험이 있는 자에게 신이 재생의 힘을 준다는 고대의 예언에 따라서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공개용 게임으로 개발자 김종숙이란 이름 석자만 나오고 다른 이름은 전혀 나오지 않는 걸로 봐서 1인 제작으

RPG 게임하며 겪는 심각한 불치병(추가)
확실히 저도 평생 치료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전짤, RPG게임을 하며 겪는 불치병들에 대한 짤방입니다. 1. 맵을 전부 안 채우면 찜찜한 기분이 드는 '맵핑 증후군' 2. 그 마을에거 가능한 최강장비로 안 맞추면 진행 안하는 '쫄리스트' 3. 라스트 엘릭서 등 비매품은 최종보스 때도 안쓰는 '궁상병' 에 루리웹서 또 추가로 4. 분단위로 저장하는 '세이브 중독증' 5. 마을사람들과 전부 대화하는 '마당발 증후군' 이야기도 나와서 다른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았지요. 하기사 저도 RPG게임 꽤나 좋아하는 편이고 저 증세들을 지금도 실시간으로 모조리 다 겪고 있습니다. - 1번의 맵핑 증후군은 '악마성 드라큐라X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