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포스트: 132
Tags

Posts

132 posts
[PS4] 페르소나 5 예약판 개봉기

[PS4] 페르소나 5 예약판 개봉기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6월 16일

PS4용 페르소나 5 한글판 국내 정식 발매! 사실 PS4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작년 2016년에 페르소나 5 발매 소식을 듣고서 얼마 안 가 한글화되어 국내 발매할 걸 생각하고 PS4 먼저 구입한 지. 어언 7개월이 지났다. 페르소나 4 이후로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이제는 기억도 흐릿할 정도인데.. 아무튼 워낙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고. 오직 페르소나 하나 때문에 콘솔을 구입할 정도라 페르소나 5 만큼은 예판을 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약판이 한정판/일반판이 동시에 올라왔는데 한정판 가격은 10만원을 가뿐히 넘어가서 어떻게 살 엄두가 나지 않았고, 그나마 예판 일반판은 정가에 배송비 무료로 판매하고 있어 구입했다. 가격은 제품 정가 69800원. 사실 오프라인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

키노 이 이그라|2017년 3월 17일

(Planescape: Torment)의 정신적 후속작인 (Torment: Tides of Numenera)가 오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킥스타터에서 모금이 시작된 이후 딱 4년 만입니다. 의 로고 이미지 먼저 전작인 를 다시 곱씹어 봅니다. 근래 미디어 믹스/미디어 프랜차이즈가 대세입니다.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세계가 시각화되거나, 일방적으로 전달받던 세계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매력적인 일입니다. 물론 한 콘텐츠가 다른 형식으로 전개되면 본래의 매력이 줄어드는 경우 또한 적지 않

[DOS] 루나틱돈 2(ルナティックドーン II.1994)

[DOS] 루나틱돈 2(ルナティックドーン II.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6일

1994년에 일본의 ARTDINK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한국에서는 일본 원작을 대만에서 수입해 번역한 대만판을 역수입해 한글화하여 MS-DOS용으로 정식 발매했다. 그래서 한글판 타이틀이 루나틱돈 영문표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앞에 중문판 제목인 협객류(侠客游)가 표기된 것이다. 내용은 971년 7월 12일에 신성 기쟈 제국의 수도 네르프에서 16살을 맞이한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이 본격적인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전에 플레이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름, 성별, 가계, 약점, 성별, 칭호 등을 고를 수 있다. 이름은 한글/한자/영어 등을 지원하고, 가계는 캐릭터의 출신으로 초기 능력치가 결정되는데 귀족/농가/일반/학자/위병/승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 - 1회차 플레이 소감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 - 1회차 플레이 소감

돌아온 이글루저 X|2016년 9월 25일

(홍보물 일러스트의 저 캐릭터는 설마 모리건인가...서양RPG들은 컨셉아트랑 인게임 모습이 왜 이리 다른지..) 구매 : 07/03/16 (스팀 여름할인)시작 : 26/08/16엔딩 : 18/09/16 약 47시간 걸려 클리어. 하계 휴가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가시간을 쏟아 부은 게임. 스크린샷만 보고 마치 네버윈터나이츠2의 리뉴얼판같은 느낌을 받아 샀는데 절반은 맞았다. 주사위 던지기가 사라진 D&D룰 RPG 게임 같은 이미지.앙꼬 없는 찐빵마냥 전투가 다소 밋밋하고 반복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사실 이는 내가 AI와 택틱스 시스템을 100% 활용하지 않은 탓이 크다. 전투는 레벨에 따라 늘어나는 캐릭터별 택틱스 슬롯을 잘만 설정해두면,주인공 캐릭터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