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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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2) 푸트라자야
메르데카 광장 도착! 예쁜 버스들도 요리조리 지나간다. 유럽유럽같다. 좀 덥긴해도 걸으면 건물이 너무 예뻐서 더운지 모를정도는 사실 아니구 그래도 예쁘다. 쿠알라룸프르인지 런던인지 머리아프다. 갤러리도 가고. 난 왜 이런사진이 좋지. 메르데카광장은 낮에도 볼게많지만 야경도 디게 이쁘다고 들었는데. 완전 친애하고 사랑하고 격하게 아끼는 더 마제스틱 호텔!!! 사원 가는길. 어마어마한 사원 안. 히잡도 쓰고 들어갔는데 차마 히잡 쓴 사진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저녁일정 푸트라자야! 쿠알라룸프르에서 조금 떨어진 행정도시인데 야경이 너무너무 예쁘고 끝내준다. 관광객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다른 렌즈를 가져가지 않아 전부, 풀프 환산 35미리 렌즈로 촬영해야 했습니다;;; 선착장 맹글로브가 우거진 강을 이런 배로 돌아다니는데 제법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가끔 이런 거함도 돌아다닙니다 도마뱀도 만나고 원숭이도 만나고 두 사진은 35미리 렌즈라 무리하게 크랍했습니다 드디어 컴컴한 밤이 되어 드디어 나무에 무수히 명멸하는 반딧불들을 촬영했습니다-_-;;;;;;;;;;;;;;; 실제로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사진으로 담은 적이 없다고 들었는데, a3000의 iso를 최대로 높여서 찍었더니 이런 망작이;;;;; A7S로 찍는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여기 가시는 분 계시면 꼭 밝은 망원레즈를 가져 가세요 저녁 무렵에 나오는 원숭

코타키나발루 기차여행
크리스마스를 끼고 말레이시아 령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증기기관차가 끄는 열차 여행이 있다고 해서 이용해봤습니다 목탄을 태우는 기관차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가 괜찮았습니다 열차는 영국 식민지 시절의 협궤를 이용해, 폭이 좁습니다 아침 식사로 빵과 차를 줍니다 점심은 4단 도시락이 나옵니다 음식들이 입에 맞더군요( 어디를 가도 체질 상 안 맞는 음식이 없습니다만;;; ) 가끔 정차해서 주변을 둘러보기도 합니다 사진은 "진남사"라는 중국사원입니다 진남사의 진남전. 중국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시내 곳곳에서 한자로 된 간판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경제를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친절한 승무원들입니다 느긋한 여행을 즐긴다면 한번쯤 타볼 만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