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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아사히카와] 공항 탐험 - 별 거 없는 작은 공항에도 의외의 잇템이
아사히카와 공항에 드디어 다시 도착했습니다. 흑그흐그흐그그흐흐ㅡㅎ그극 집에가기싫어 보통 이런 소규모 하꼬방 공항에서 렌트카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업체가 제공해주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밖에 있는 업장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게 되는데요 (반납 후에도 동일하게 업장에서 공항까지 셔틀버스 이용) 알고보니 위치가 공항 코앞. 거리는 단 300m... 걸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갈 때는 반대편으로 한 바퀴 돌아서 갔거든요 ㅋㅋ 이럴 거면 그냥 걸어서 오라고 해도 되지 않나? 파노라마로 찍어본 공항 전체샷 전체샷이 파노라마 한 큐에 몽땅 담기는 여기가 AKJ 아사히카와 공항입니다. 들어가니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셨
타이베이 주말여행 (1) 공포의 청주공항
1. 4월의 어느 토요일 저녁. 대학원 수업을 끝내고 비교적 근처에 있던 청주 공항으로 왔다. 제주항공을 타고 대만으로 가기 위함이다. 원래 금요일 저녁~월요일 저녁(연차)까지 꽉 채워서 하는 3일 여행을 즐기는 편이나, 대학원 때문에 토요일에 학교를 가야 해서 당분간 그걸 못하게 됐다. 입학 전, 딱 2년만 공부에 집중하자, 딱 2년만 비행기 타지 말자, 이렇게 된 거 돈도 아끼고 좋잖아, 하고 몇 번이고 다짐했는데,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지라 각오한지 1개월만에 - 3월에 입학했으니 진짜 1개월만이다. 내 참을성은 딱 1개월 분량이었다 - 그걸 깨고 여행을 떠나버렸다. 3일 여행을 못한다고? 그렇다면 2일 여행이다! 2일만이라도 좋아! 그렇게 떠난 토요
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
홍콩 여행 “공항에서 카오룽까지 AEL”홍콩에는 우리나라의 공항철도와 유사한 철도가 있습니다. 바로 AEL이라는 철도인데, “AIRPORT EXPRESS LINE”이라는 약자의 철도입니다.이제 막 홍콩 공항에 도착했으니, 홍콩 입국절차를 마치고,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홍콩 공항 입국절차”홍콩 공항에서 막 내리면, 사람들이 정신없이 이동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홍콩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고 할 수 있어서, 규모도 상당하고 환승할 수 있는 통로도 많이 있는데요.IMMIGRATION이라는 표시를 잘 보고 따라가면, 홍콩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입국했는데, 홍콩 공항에서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서, 입국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공기에서 미리 “입국카드”를 작성하는 것은 빼놓지 않아야겠지요.홍콩 공항이 다른 공항과 다른 점이 있다면, 홍콩 입국장에서는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비자카드 같은 작은 종이를 여권에 끼워 넣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이지만, 독자적으로 자치를 허용받을 상황이라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 홍콩 공항 가운데 있는 AEL 철도△ 공항에서 진행되고 있던 프로포즈“공항에서 AEL 타기”아무튼, 다시 홍콩에는 공항에서 도심까지 이어주는 “AEL”이라는 철도가 있습니다. AEL은 이미 예전에 살펴본 바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된답니다.홍콩 공항철도 AEL : https://theuranus.tistory.com/5704저는 홍콩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티켓을 결제해두어서, 특별히 티켓 구입을 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AEL은 우리나라의 KTX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일부 좌석의 경우에는 역방향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방향 좌석이 역방향 좌석보다 일찍 차다보니, 저는 남은 역방향 좌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홍콩 공항에서 탑승한 AEL△ AEL 열차에 있는 짐 보관 장소“탑승할 때는 표를 내지 않는 열차”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AEL 철도를 탑승할 때, 공항에서는 표를 찍는 게이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릴 때, 도심에 있는 칭이역이나, 카오룽(구룡)역이나, 홍콩역에서 체크하는 게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우선 열차에 타고, 내릴 때 게이트에 티켓을 찍으면 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고 나갈 수 있는 게이트△ 홍콩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본 홍콩의 야경“카오룽 역에서 하차”저는 첫 번째 호텔이 침사추이 지역에 있어서 가까운 “카오룽 역(구룡역)”에서 내렸는데요.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입한 경우에는 휴대폰에 있는 QR 코드를 찍고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표를 따로 구입하지 않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이렇게 카오룽 역까지는 편하게 이동했는데, 아쉽게도 카오룽 역에 이미 너무 늦게 도착했던지라, 어디로 가야 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한참 동안 길을 헤맸는데, 설상가상으로 홍콩 도심에서는 휴대폰 GPS도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홍콩에 너무 많은 고층건물이 있어서 잘 작동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여행 내내 계속 발생했는데요. 건물이 많이 없는 외곽에서는 잘 작동하다가도 도심 지역으로만 들어가면 위치를 잘 잡지 못해서 한참 고생했습니다.“홍콩, 카오룽역”주소 : West Kowloon, Hong Kong특징 : 퉁청선, AEL선이 있는 역
[제주도] 김포공항 스타트
늦은 봄, 오랜만에 친구녀석과 일정이 맞아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ㅎㅎ 공항철도도 오랜만인데 요즘엔 캐리어 이동하기도 좋네요~ 카메라때문에 짐이 무거운 편인데 다행인 ㄷㄷ 시내형에는 못봤던 임산부석 인형~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좋네요. 부산에는 뱃지같은 것 말고 센서를 나눠줘서 가까이 가면 좌석등이 켜지는 방식으로도 운영한다는데 눈치싸움이나 여성전용석같이 되는 것 보다 확실히 상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에서도 차용해줬으면 싶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으면 힘든 사람도 앉을 수 있게 바뀐 현재에 비워놓거나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게 된 현실에선 더욱더~ ㅎㅎ 오랜만이니 공항 컷~ 날씨도 좋던~ 그늘대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