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포공항 스타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5월 14일 |
늦은 봄, 오랜만에 친구녀석과 일정이 맞아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ㅎㅎ 공항철도도 오랜만인데 요즘엔 캐리어 이동하기도 좋네요~ 카메라때문에 짐이 무거운 편인데 다행인 ㄷㄷ 시내형에는 못봤던 임산부석 인형~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좋네요. 부산에는 뱃지같은 것 말고 센서를 나눠줘서 가까이 가면 좌석등이 켜지는 방식으로도 운영한다는데 눈치싸움이나 여성전용석같이 되는 것 보다 확실히 상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에서도 차용해줬으면 싶습니다. 노약자석도 비어있으면 힘든 사람도 앉을 수 있게 바뀐 현재에 비워놓거나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게 된 현실에선 더욱더~ ㅎㅎ 오랜만이니 공항 컷~ 날씨도 좋던~ 그늘대피~
서귀포 카페 2% 부족하게 느껴졌던 제주 봄 스테이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5월 9일 |
![서귀포 카페 2% 부족하게 느껴졌던 제주 봄 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22/05/09/43a721bb-5b7b-51b9-ac55-9e31709b49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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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카페 2% 부족하게 느껴졌던 제주 봄 스테이](https://img.zoomtrend.com/2022/05/09/45221573-95ec-5c39-a882-da6723e62d97.jpg)
[2014년7월 간사이]키요미즈데라(清水寺)[2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4년 10월 26일 |
![[2014년7월 간사이]키요미즈데라(清水寺)[20]](https://img.zoomtrend.com/2014/10/26/a0016483_544bdc2bc605f.jpg)
안녕하세요. 여행기 쓰다가 깜박한 채다인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연재할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키요미즈데라로 가는 길목 길가에 있는 가게가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키요미즈데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상점가인 산넨자카(삼년언덕) 여기서 넘어지면 삼년뒤에 죽는다는 미신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그럼 삼년에 한번씩 넘어지면 되겠군) 오덕 관관객들을 위한 캐릭터 샵....같은 것도 있습니다. 키요미즈데라 정문 날이 더운데도 유카타를 입고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지만 ~_~ 본당 앞에 있는 무쇠석장, 작은게 15키로 정도, 큰건 90키로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남자분들이 도전했지만 드는분은 없더군요
제주, 사라봉
By Dulcet | 2018년 7월 29일 |
![제주, 사라봉](https://img.zoomtrend.com/2018/07/29/c0146293_5b4c8ccc5b04f.jpg)
날씨가 너무 더워지기 전, 친구들이랑 토요일 아침에 사라봉에 갔다왔다. 아침에 즐거운 산책 시간~ 을 생각하면서 갔는데 산책보다는 조금 힘든 코스였다. 그냥 동네 뒷산이라고 말해준 사람 어디간. 버스를 타고 사라봉 근처 정류장에서 내려서 입구를 향해 걸어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셋이 룰루랄라 흥얼거리면서 갔다. 이제 시작이구나. 룰루랄라. 전혀 힘들지 않다, 라고 생각했다. 신난 친구들 올라가면서 땅굴도 보고, 제주도 사방에 땅굴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역사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느낀다. 신발을.. vans를 신고 갔더니 슬슬 발이 아파왔다. 편한신발 신을껄 흑흑흑. 누가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