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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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여행그림

핀란드 헬싱키 여행그림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1월 24일

핀란드는 몇 년 전에 친구 에띠와 함께 유럽여행을 갔을 때 스탑오버로 들렸던 곳이다. 그 전까지 나는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고, 해외는 딱 한번 짧게 일본에 갔던 경험뿐, 어디 멀리까지 나가본 적은 없었다. 그런 내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첫 발을 들인 도시가 바로 이 핀란드의 헬싱키였다. 헬싱키는 나에게 있어서 '시차라는 걸 느낀 첫도시'이자 '한달이 넘어가는 장기여행이란 걸 시작한 첫도시'이자 '아침식사로 밥을 먹지 않은 첫도시'였다. 나의 다양한 처음을 가져간 헬싱키 너란 녀석... 하여간 나는 그 헬싱키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고, 지구가 널리 알려진 대로 둥글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여정 동안 누군가와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난 여행가야"라고 소

핀란드 헬싱키

핀란드 헬싱키

핀란드 헬싱키 지난 여름에 다녀온 핀란드 헬싱키 여행~이번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마친 후 초고속열차인 알레그로를 타고 헬싱키로 이동했다.예전에 이 구간은 항공으로만 이동이 가능했는데 초고속열차가 생겨 넘나 편한 것~^^쉬엄쉬엄 다녀온 헬싱키여행의 추억을 함께 공유해보아요~ 기차로 가는 방법 상트페레트부르크에서 헬싱키까지 4시간 27분 소요 초고속열차 알레그로 내부 모습.시설도 좋고 빠르고 편하고~~~미리 예약한 덕분에 기차요금도 저렴해서 더 좋았다 ㅎㅎ 다시 만난 헬싱키 안녕~~여전히 평화롭고 깨끗한 도시 풍경 헬싱키에 올때마다 바쁜 일정탓에 늘 못가본암석교회를 드디어 방문했다. 정확한 명칭은 템.......

막연히 동경했던 도시, 헬싱키

막연히 동경했던 도시, 헬싱키

R|2015년 9월 28일

2006년엔가 카모메식당을 보며 막연히 동경했던 곳이었는데막상 그곳에 일주일 정도 몸을 비비고 부대끼고 있으니처음엔 낯설었지만서도 이제는 너무나 친근하다.사실 도시가 넓지 않고 볼거리들이 많지 않기도 하지만그렇기에 더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자세한 것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정리하기로 하고간략하게 일주일 정도 지내오며 느낀 헬싱키란 동네는, 디자인 헬싱키라는 도시 모토 답게 참 세련된 동네다.한마디 덧붙이자면 과함이 없는 세련됨. 햇볕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우린 그늘진 곳을 좋아라 하는데 아무래도 햇볕이 귀한 동네니 만큼 햇볕이 있는 곳엔 사람들이 늘 모여 있다. 영어를 다들 잘해서 깜놀. 알고 보니 스웨덴어와 영어가 필수 교육이라 한다.필수 교육 과정을 이

FI Hakanieme Market 하카니에미 마켓

FI Hakanieme Market 하카니에미 마켓

Cappie's|2015년 7월 9일

Hakaniemen Market HallHämeentie 1a00530 Helsinkihttp://www.hakaniemenkauppahalli.fi/ 카모메식당의 기억때문인지 헬싱키 하자마자 가장먼저 떠올랐던 마켓 홀사람들 마다 여행할때 이건 꼭 해본다 싶은게 있게마련인데 우리는 새로운 도시에 가면 마켓을 꼭 갑니다. 나라마다 다른 식료품들과 향신료를 구경하고 군것질거리를 이것저것 사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는것 같아요.하카니에미 역에서 내리면 3분거리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구요Kampi 교회를 보러 시내쪽에 간다면 쉬엄쉬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점심을 해결하기로 한 Soup 전문점 Soup 메뉴밖에 없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빵과 물은 자리에 놓여져 있어서 무한정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