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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가 서구권 영화계에 끼친 영향이 적지 않지만, 그 중 딱 세 가지만 꼽자면. 첫째는 으로 제작에 영감을 준 것. 둘째는 <7인의 사무라이>로 이후 할리우드에서만 두 번 리메이크가 될 베이스를 제공한 것. 그리고 마지막 셋째로는 이 이 있겠다. 그러나 첫번째와 두번째 경우처럼 이후 나올 특정한 어떤 영화의 직접적인 원작이 된 것은 아니고, 같은 사건을 가지고 여러 명이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류의 모든 영화들이 참고해야할 원전을 제공한 경우. 열려라, 스포 천국! 제목의 의미인 나성문(羅城門)은 말그대로 성의 문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영화에선 단순히 도시와 시내를 오가는 문 또는 외적을 막는
"소공녀" DVD를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 정말 리핑 외에는 구할 방법이 전혀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디자인은 너무 싼티가 납니다;; 더 웃기는게, 서플먼트가 있더라구요. 전부 문자 서플먼트이긴 합니다만, 번역도 되어 있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당시 포스터 이미지 확대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 외에 하이디를 사고 싶긴 한데, 기회를 한 번 놓치고 나니 어렵네요.
"34번가의 기적"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 역시 블루레이는 국내에서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다만 알아듣기는 쉬운데, 아무래도 배송비 문제 해결 할 때 까지는 한동안 해외 구매는 좀 자제해야 해서 말이죠 ㅠ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오늘 구한건 1947년판 입니다. 1994년판도 나쁘지 않은데, 느낌은 이쪽이 더 좋더군요. 리핑인 만큼, 솔직히 서플먼트 없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있긴 있더군요. 초기 타이틀 특유의 텍스트 서플먼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디스크는 이미지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11월에 한 번 블루레이를 사냥 해봐야죠.

원무 (1976)
1976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목 원무의 뜻은 원망할 ‘원’과 춤출 ‘무’로 작중 이조 시대 무당 귀신이 추는 ‘주살의 춤’을 의미한다. (원무의 무가 무당 ‘무’자가 아니다) 내용은 고고학 교수 ‘이동혁’이 강원도에 있는 조상묘를 발굴하던 도중, 500년 전 이조 시대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당의 미이라를 발견했는데, 대학 박물관에 사정이 생겨서 동혁의 집 지하에 미이라를 잠시 보관하게 됐다가, 동혁의 아내 ‘수정’에게 500년 묵은 무당 귀신이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73년에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엑소시스트’에 영향을 받았다. 당시 엑소시스트가 한국에 개봉했을 때 한국 번안 제목은 ‘무당’이라서, 본작은 아예 홍보 슬로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