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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분명 힘든 일이 다가올거다

나에게 분명 힘든 일이 다가올거다

지인들은 알겠지만 나는 25년도에 집안일, 회사일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 SNS나 블로그에는 내가 자전거 취미, 여행이나 다니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지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지 않던가.... 잠시지만 공황 장애 약을 타서 먹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 알량한 월급이 필요해서 참다보니 익숙해졌고 집안 일도 내가 어떻게 하기에는 버거운 일이었지만 의외의 분들이 도와주셔서 힘을 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 힘든 일이 없어진것은 아니며 언젠가는 같은 형태로, 다른 형태로 분명히 나에게 다가올것이다. 그 일은 한발짝 뒤로 물러섰지만 존재감 있게 남아 있고 다시 다가올텐데....지난 1년을 되돌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글/사진 빈 들녘 며칠 전 미국에서 22년 동안 똑같은 번호로 복권을 반복해서 산 남성이 마침내 로또 1등에 당첨돼 우리 돈으로 약 51억 원을 받게 된 사연이 뉴스에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듯. 이 세상에는 가끔 설명하기 어려운 극적인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극적인 장면의 뒤편에는 늘 조용한 시간이 숨어 있는 듯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버텨온 날들, 스스로에게 지지 않으려 애쓴 마음들 말입니다. 어제도 저는 저녁 무렵에 중랑천을 걸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풍경, 익숙한 길, 반복되는 발걸음. 어제보다 한 걸음만 더 가보자는 생각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단한 목표도.......

천사보다 행복한 인생? 영의 몸과 육신의 삶, 그 궁극적인 가치 탐구

천사보다 행복한 인생? 영의 몸과 육신의 삶, 그 궁극적인 가치 탐구

서론: 천상의 삶과 지상의 행복, 당신의 선택은? 우리는 흔히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최고의 축복이자 행복으로 여깁니다. 고통도, 슬픔도 없이 영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삶. 하지만 만약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 즉 먹고 마시고 사랑하며 희로애락을 느끼는 이 '육신의 삶'이 영적인 존재인 천사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막연하게 그려보는 천국과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본질, 그리고 부활 후의 삶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을지 모릅니다. 오늘은 성경 구절을 근거로 영의 몸인 천사들보다 육신인 인생이 더 행복할 수 있다는 다소 파격적인 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가장 치열했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젊음의 시간 누군가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곰곰이 생각할 것도 없이 나는 '그때'를 떠올렸다. 그때의 나는 젊었고 하루에 두 사람의 몫을 살던 시기였다. 시작한 일의 끝을 보기 위해서 집착적으로 매달렸고, 내 인생에서 시간을 가장 귀하게 쓴 날들이었다.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몸과 마음이 고생하며 그렇게 살아낼 자신이 없다. 그렇더라도 나는 인생을 비교적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치열했던 순간조차도 결국은 자기만족이었으니까. 지인들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도, 내가 진행하는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왕따를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