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포스트: 30|아이템:징기스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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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징기스칸 (蒼き狼と白き牝鹿・ジンギスカン.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4일

1987년에 ‘コーエー(코에이)'’에서 PC9801, MS-DOS용으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으로 본래 징기스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데, 한국에서는 ‘징기스칸 1’로 알려졌다. (본래 시리즈 넘버링 순서가 푸른 늑대와 흰 사슴(1탄) < 징기스칸 4(4탄)인 것이다) 내용은 몽골족의 ‘테무진(징기스칸)’이 거병하여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세계로 진출해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어 버리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후 ‘몽고편’과 ‘세계편’의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몽고편을 클리어하면 세계편으로 넘어가고, 세계편을 클리어하면

 운남성 보산 석두성(寶山 石頭城)

운남성 보산 석두성(寶山 石頭城)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8월 26일

운남성 여강(麗江 리지앙) 납서족자치현에 석두성(石頭城 스터우청)이 있습니다깊은 협곡의 고지대에 쌓아 놓은 성은 13세기 때 징기스칸이 이곳을 침공하였을 때 나시족(납서족)들이 목숨을 걸고 항전을 했던 곳 입니다.그런대 이 성 밖의 나시족들은 몽고군이 쳐들어 오자 악기를 들고 나가 환영의 연주를 했다고 해서 석두성 안의 항전파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합니다 ~운남성의 북부는 협곡이 많습니다대리(大理)에서 호도협을 찾아가는 높은 협곡의 길은 차가 달릴 때 정말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낍니다험한 협곡의 절벽에서도 티뱉족이나 나시족들은 부지런히 계단식 논에서 농사를 짓고 살아오고 있습니다유일한 석두성의 출입문 입니다담장, 길 바닥, 모두 돌 입니다 나시족들은 옥색이나 남색 또는 검정색의 옷을 즐겨 입으며, 모자도 들겨 씁니다이 할머니는 채소를 가득 담은 광주리를 메고 언덕 길을 오릅니다이런 채소는 돼지를 먹이기 위해서 뜯어 가는 것입니다이 집에선 호박을 많이 수확해 쌓아 놓았습니다돼지들은 할머니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먹을 것을 가져 온다는 것을 압니다살림살이 부엌 입니다멧돌도 보입니다근년에 들어와서는 해외로 나가서 트래킹 하는 것이 유행 입니다네팔에 가서 포터를 동반해서 산 아래까지 가 보고 온다거나 중국의 동티벹(사천성) 둘러서 트래킹 하는 것인데 각자의 취미이겠습니다 ~그러나 귀국 후 사람들 앞에서 고산병으로 구토증과 현기증으로 고생을 하고 왔다고 말 하는 것을 들으면 저는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운남성의 매리설산, 옥룡설산도 걸음을 조금만 빨리 해도 금새 고산증 증세를 느끼며, 티벹에선 더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이런 절벽 위의 집 베란다에 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협곡 아래의 강물을 내려다보면 여기서 좀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이런 음식은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 나지 식으면 먹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강한 양념이 준비 되어야 하겠지요 ~청맥(靑麥)이란 보리의 일종인 청과(靑稞 칭커) 입니다고산지대에 사는 티벹족이나 나시족들은 이 청맥을 볶아서 멧돌에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손으로 주물럭 거려서 경단처럼 만들어 멋습니다. 짠빠라고 부릅니다한국에서 돈 벌어서 이런 곳에 와서 쓰면서 자연을 즐기면 기분이 참 좋겠지요?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나의 생각대로만 쉽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국내에서 가꺼운 친구들과 가볍게 둘레길 걷고, 내려와서는 동네 맛 집에 들러서 막걸리를 곁들여 요기를 하고 집에 돌아온다면 훨씬 더 멋진 힐링의 시간을 즐긴 것 아닐런지요? ㅎㅎㅎ운남성의 이런 저런 오지나 깊은 협곡의 경관을 보러 일부러 찾아 가는 것은 여행사에서도 패키지 팀 구성이 어려워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유명하지 않은 장소를 사진으로 소개 하곤 합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모아서 패키지 여행 팀을 마련하는 것도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지요. 에라이 ~ 차라리 그 돈으로 나 혼자서 국내 여행하면서 맛 있는 것 사 먹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 tag : 징기스칸, 석두성, 납서족나시족), 협곡과 계단식 논밭

[아사히카와] 공항 탐험 - 별 거 없는 작은 공항에도 의외의 잇템이

#include <exception.h>|2019년 6월 23일

아사히카와 공항에 드디어 다시 도착했습니다. 흑그흐그흐그그흐흐ㅡㅎ그극 집에가기싫어 보통 이런 소규모 하꼬방 공항에서 렌트카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업체가 제공해주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 밖에 있는 업장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게 되는데요 (반납 후에도 동일하게 업장에서 공항까지 셔틀버스 이용) 알고보니 위치가 공항 코앞. 거리는 단 300m... 걸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갈 때는 반대편으로 한 바퀴 돌아서 갔거든요 ㅋㅋ 이럴 거면 그냥 걸어서 오라고 해도 되지 않나? 파노라마로 찍어본 공항 전체샷 전체샷이 파노라마 한 큐에 몽땅 담기는 여기가 AKJ 아사히카와 공항입니다. 들어가니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셨

삿포로 맛집 스스키노 징기스칸으로 유명한 기린 비루엔(기린맥주원)

삿포로 맛집 스스키노 징기스칸으로 유명한 기린 비루엔(기린맥주원)

와그잡의 트래블홀릭|2018년 10월 3일

삿포로 맛집스스키노 징기스칸 맛집 기린비루엔기린맥주원 キリンビール園 삿포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인 징기스칸! 그 만큼 삿포로맛집 중 징기스칸 가게가 참 많은데요 처음에 메뉴이름을 듣고 몽골음식인가 했는데.. 징기스칸은 양고기를 구워서 먹는 홋카이도의 명물 요리랍니다. 수프 카레와 함께 삿포로 여행 시 꼭 챙겨 먹는 음식인데요. 최근 서울에도 삿포로의 징기스칸 가게가 점점 생기고 있어 그 맛이 궁금해서 몇 군데 가보았는데.. 확실히 양고기는 특유의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 실패했던 기억이.. 그래서 이번 홋카이도여행에서 신선한 양고기를 먹고 싶어서 삿포로 징기스칸맛집으로 소문난 스스키노 주변에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