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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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10. 후라노 맛집, 라벤더, 귀가...

[홋카이도 여행] 10. 후라노 맛집, 라벤더, 귀가...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25일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에이를 보는 둥 마는 둥 떠나 후라노로 갑니다. 후라노에는 볼 것도 있지만 먹을 것도 있거든요... 혼자 비에이 가서 뭐해요... 압도적인 메론 아이스크림 모형이 앞에 있는 산타의 수염 입니다. 원래 이름이 아래 있는 것처럼 포플러 팜 인듯 한데, 산타의 수염 쪽이 좀 더 챡챡 붙네요. 괜찮은 온천이 딸린 숙소도 바로 옆에 있으니 이용하시는 분들은 걸어가서 드시고 오셔도 됩니다. 크 메론 후라노가 메론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유바리 메론은 많이 들어봤는데 후라노도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나봅니다. 하긴 유바리는 이미 반쯤 망했으니... 여담으로 첫 날 길을 가다가 유바리를 지나가게 됐는데, 온 동네가 폐가만 잔뜩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2011.02)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5) 징기스칸 & White Illumination

세글룬|2012년 9월 15일

두시간동안 앉아서 이거 쓰고 있으니 힘들다. 오늘은 이글까지. 또 1년지난 얘기라 헷갈릴까봐 제목에 일일이 년월을 붙여줬다(훗) 오타루에 초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차가운 초밥이 땡기는 계절은 아니다 보니 패스하고 일단 삿포로로 되돌아왔다. 그 시점에 이미 7시. 저녁은 징기스칸을 먹기로 하고 스스키노 역으로 이동했다. 원래 찾는 곳은 다루마라는 한국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인데(지점이 여러군데 있는 듯), 못 찾았다. 사실 그렇게 길이 복잡한 동네는 아닌데 힘들고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듯. 헤매다가 다루마라는 글씨와 징기스칸이라는 글씨가 보이는 집을 들어갔는데 찾으려던 곳은 절대 아니고, 이름이 마루히쯔지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잘 모르겠다. 메뉴판에서 램이라는 글씨를 보고 시키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