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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의 진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 2017>

클리셰의 진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 2017>

in:D|2018년 2월 25일

혁명적인 출발을 했던 1편에 비해 2편은 다소 그 기세가 꺾이는듯 하다가, 3편에서 다시 한 번 진화를 이루어 냈다. 각 에피소드 간에 시간의 간격이 존재하는데, 3편에서는 완전히 종족간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었다. 전쟁과 진화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들을 매우 상징적인 장면들의 연속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은 유인원의 모습이지만, 역사속에서 일어났었고 지금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옆에 역사책이라도 펴놓고 짚어가며 보고 싶을 정도로, 여러 클리셰들이 지나간 후. 갈등이 극에 달했을때 보여주는 아이러니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는 것은 역시나 또 다음시리즈를 기다리는 일 뿐이다.

연애 클리셰 스터디 33 : 공공장소 프로포즈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상처와 고통을 겪기 전에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하나라도 얻어간다면 좋겠습니다. : 주의! 드라마 자체를비판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TEXT: [후회없이 사랑해 (일드)], [사랑비], [함부로 애틋하게], [신사의 품격], [노팅힐(영화)] 그 외 다수 갈등이 극에 달해 결국 얼굴을 못 보게 된 사이. 분명히 서로를 향한마음은 있지만 소통은 요원하지 않고, 다시 만나면 정말로 마음이 통할까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일단락된 관계를 다시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2012)

멧가비|2015년 7월 9일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 영화다. 온갖 호러물의 크리처들이 한 곳에 모여 쏟아지는 볼거리도 그렇고, 앞으론 이런 뻔한 산장물 만들지 말자, 고 뭔가 일단락 짓는 듯한 뉘앙스도 그렇고. 하지만 그 마지막 대난동 장면이 엄청난데 비해 그에 이르는 과정이 지루해서 세 번 이상은 못 보겠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차피 영화라는 게 두 번 이상 볼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드는 건 아니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과 충격, 반가움 등은 비할 바 없이 대단하다 하겠다. 마치 돈과 정성을 쏟아 부어 만든 거대한 팬픽이랄까. 영화의 장르부터 온 구석구석이 호러인데 이렇게 즐거운 유희일 수 있다는 게 참. 시리즈화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같은 형식

애니 1화에서 흔히 있는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4/05(日) 17:17:22.907 ID:+mRnb74Qd.net 벚꽃 흘날리는, 등교 첫날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4/05(日) 17:18:04.104 ID:FaNgdoJe0.net 절망 너넼ㅋㅋㅋㅋㅋㅋ 맨날ㅋㅋㅋㅋㅋㅋ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4/05(日) 17:18:22.734 ID:F5Cu1lMZ0.net 혼자서 떠들기 시작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4/05(日) 17:18:27.569 ID:ReQxQvmP0.net 지각할 뻔 함 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4/05(日) 17:18:44.434 ID:kxKsn3FA0.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