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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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룡이 간다 - 출생의 비밀은 사족같다

오자룡이 간다 - 출생의 비밀은 사족같다

뒷북! 뒷북을 치자!!|2013년 5월 7일

권선징악. 악인에겐 벌을 선인에겐 복이 있으리. 지금에서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고 할까, 어떤 이는 유치하게까지 느끼는 모양이지만 그 단순함에 비해 몰입도는 최고라 할 수 있는 스토리의 정도(正道)가 아닐까 싶다. 요즘 자의반 타의반 보고 있는 드라마가 그러한데 바로 《오자룡이 간다》다.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지만 저녁시간, 할머니의 채널 우선권에 의해 알게된 이 드라마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이 드라마에서 본인이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은(아마 다른 시청자도 그렇지 않을까) 악인의 음모가 탄로나고 그 악행으로 쌓아온 모든 것이 고꾸라지는 것이리라. 본인이 처음부터 꼬박꼬박 챙겨본 것이 아니라 주인공 오자룡이 지금까지 겪어온 역경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극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인생은 실전|2013년 4월 4일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꽤 많이 본 편이다. 그의 영화 중에서 아직까지 보지 못한 작품들은 서너 편에 불과하다. 원래 감독을 보고 작품을 고를 정도로 영화매니아는 아니지만, 왠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그가 감독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찾아보게 된다. 아마 그의 독특한 개성이 마음에 들어서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홍상수 감독의 영화엔 항상 '찌질남'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아무런 부끄럼없이 온갖 '클리셰'들을 남발한다. 배우들은 너무 자연스럽다. 오히려 이불을 뻥뻥 차거나 크게 웃으며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남자들이다. 물론 여자들도 그럴만한 상황이 그려지기는 하지만 초점은 여전히 남자들에게 맞춰져 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이유로 나는 홍상수 감독에게 일종의 고마움을 느낀다.

PSYCHO-PASS가 SF의 클리셰를 잘 따른 작품인가?

PSYCHO-PASS가 SF의 클리셰를 잘 따른 작품인가?

Battle Bridge|2012년 10월 19일

작화나 분위기 성우 등의 연기는 굉장히 좋았다. 굉장히 힘이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세계를 표현한 사이버펑크 장르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보는 내내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점이 있었는데, 중2병적인 도입 부분을 떠나서 '여주인공의 존재'가 문제이다. 엔하 위키를 보니 평가 부분에 재미있는 대목이 있다. http://www.rigvedawiki.net/r1/wiki.php/PSYCHO-PASS '여주인공이 각본가의 전작 여주인공처럼 너무 이상주의적이지 않느냐'는 비판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사는 사회의 기준으로는 주인공이 정상적일 뿐이고 주변인물이 너무나도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 아무리 SF라지만 설정이나 인물들의 반응이 현실과 지나치게 엇나가고 있지 않느냐?' 라

B&S. 오늘의 포토.

B&S. 오늘의 포토.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5월 3일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이 있습니다.   A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