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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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이슈톡-M|2013년 7월 10일

어렸을 적 일본이 제작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과 괴수물을 즐겨봤던 지금의 중장년층 남성이라면, '마징가 Z'와 '고질라'가 인류를 사이에 두고 맞짱 뜨는 모습을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것이다. 11일 개봉될 '퍼시픽 림'은 바로 이같은 '꿈의 대결'을 그린다. 당연히 황당하겠거니 미리 속단하기 쉽겠지만, 웬걸! 눈 앞에서 펼쳐지는 로봇과 괴물의 말 그대로 이종(異種) 격투기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가까운 미래,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태평양 심해속 구멍을 통해 나타난 카이주란 이름의 외계 괴물들이 인류를 위협한다. 전 세계 각국은 힘을 모아 카이주에 맞설 초대형 로봇 예거를 제작해 근근히 버틴다.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전투 도중 형을 잃고 전장을 떠난 롤리(찰리 헌냄

[좋아하는 게임음악] '천왕성(uranus)' - 고질라(NES판)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6월 16일

AVGN에서 신조어(...)까지 개발하며 깠던 그 게임, 고질라(1988년작). 확실히 계속 재활용되면서 HP만 늘어나는 상대 괴수들이나, 황당하기 그지 없었던 최종 스테이지(명왕성)의 구성 등 지금 해보면 결점이 없는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매달려서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다(이걸 했던게 아마 초등학교 3~4학년 때였던걸로 기억). 스테이지마다 주구장창 투닥투닥 벌어지는 괴수전은 은근히 재미있었고, 특히 초등학생 시절 들은 것임에도 여전히 기억하는 BGM이 있을만큼, 음악의 질이 꽤 훌륭했던 것도 미점. 그래서 그런지 본인에겐 꽤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게임이다. 이 BGM은 후반부에 해당하는 천왕성 스테이지의 BGM으로, 전체적으로 버

"고질라" 블루레이 구했습니다.

"고질라" 블루레이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4일

이 작품, DVD 시절에도 구하려다 말았는데, 이번에 어쩌다 보니 정말 싸게 구했습니다. DVD 시절의 그 아웃케이스 이미지입니다. 뒷면 역시 뭐라고 하기 좀 그렇더군요. 디스크입니다. 이미지는 좋더군요. 그동안 이 작품을 구매 안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이 없거든요. 하지만 싸게 나왔다면 때가 온거죠. 그래서 구매를 했죠.

"고질라" 리메이크의 날짜가 개봉이 되었더군요.

"고질라" 리메이크의 날짜가 개봉이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24일

고질라는 헐리우드에 가서 정말 제대로 망한 케이스 입니다. 전 이 영화를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못 만든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약간 이상한 지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좀 더 강렬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작품은 그렇게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흥행적으로도 재미를 그렇게 잘 보지 못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서 리메이크가 줄발이 되었죠. 그리고 그 리메이크의 개봉일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014년을 5월 16일을 개봉 목표로 잡고 움직이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데이빗 고이어가 각본가에 이름을 올리고, 가렛 에드워즈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작사는 워너이더군요. 일단은 이 영화가 과거 헐리우드판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