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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4 수원 vs 경남(H) 36R

하늘을 달리다|2012년 11월 2일

2012. 10. 24 vs 경남(H) 36R ㅣ 2:1 승 ㅣ 조동건(2) 수원 2 : 전3' 조동건, 전7' 조동건 경남 1 : 전33' 강승조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광선-오범석-곽희주(전41'보스나)-박현범-박태웅(후22'라돈치치)-오장은-서정진-최재수(후38'스테보)-조동건 경남 : 백민철(GK)-윤신영-강민혁-이재명-정다훤(후4'김종수)-최현연(후37'정대선)-최영준-강승조-까이끼-김인한(후10'고재성)-윤일록 개천절 경기를 안 갔으니 홈경기로 따지면 한 달, 부산 원정 다녀온 거 생각해도 3주 동안 경기장을 안 갔다. 그 사이에 신이 나게 이경수(;;)로 달리긴 했는데, 그래도 좀 심심하긴 하더라. 평일 홈경기는 안 가리라 마음먹었는데

[100대 명산 #015] 경남 통영 용화산(미륵산)

[100대 명산 #015] 경남 통영 용화산(미륵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미륵산 (彌勒山 461m) 경남 통영시 충무시와 연육교로 이어지는 미륵도(彌勒島)의 복판에 솟은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형도에는 용화산(龍華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니, 온 나라를 충격에 빠져들게 만든 소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뭐라 할 말이 없었다.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는구나......이 나라에서 사는 게 이렇게 힘들구나...... 마음이 복잡

[K리그] 36R - 포항, 경남 나란히 패배

無我之境|2012년 10월 25일

지난 주말 FA컵으로 미뤄졌던 포항과 경남의 리그 36라운드 경기가 어제 펼쳐졌고, 두 팀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패배하고 말았다. 두 팀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FA컵의 여파가 없었다고 할 순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패배는 많이 아쉽다. 포항 0 : 2 부산 포항은 한 발 물러서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오는 팀을 만나면 제대로 공략하지를 못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중앙을 공격하는 만큼, 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포항의 공격은 훨씬 더 매서울 텐데. 너무 과한 욕심인가. 포항에는 전형적인 윙어가 없고, 측면 공격은 측면 수비수에 맡기는 편인데, 이들의 돌파와 크로스가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포항에 이런 단점까지 보완

[FA컵] 포항을 우승으로 이끈 박성호

無我之境|2012년 10월 20일

포항 1 (연장) 0 경남 연장 포함 120분의 사투...그 끝자락에 박성호가 천금 같은 백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시즌 초와는 확연히 달라진 박니. 결승골을 넣고 감격에 겨워 하는 박니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나까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미안했다, 박성호. 박성호를 변화시킨 황선홍 감독. 고무열과 김진용은 어떻게 좀 안 될까? 나의 팀 포항과 나의 아들의 팀 경남의 대결이라, 대놓고 포항을 응원할 수 없었다. 아직 어린 아들이 상처 받을까봐. 사실 포항이 아니라면 지역팀인 경남을 응원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럴 수 없지 않은가. 황카카의 공백이 컸던 걸까...단단하게 죄어 오는 경남의 수비를 쉽게 뚫어내지 못했던 것 같다. 오히려 조직적이고 매끄러운 경남의 역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