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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개포터의 살인 끼어들기

무개념 개포터의 살인 끼어들기

☆ So Sweeeeeeeeeet!! ☆|2012년 6월 19일

무개념 개포터 끼어들기수정 | 삭제6월 17일 창원에 축구보고 돌아오는길. 경기도 지고 기분도 꿀꿀한데.. 대동 ic 앞에서 벌어진 포터의 끼어들기.. 갑자기 끼어드는 순간.. 이대로 박는구나.. 싶었는데.. 다행이 급정거 한 다음 생각난게 뒷차!!!!!!!!! 진짜.. 진심으로 안전거리 확보해준 뒷차에게 감사한다. 제발 좀 안전운전 합시다. 그나저나.. 경남에게 재역전패는 맨붕급.

4월 11일, 대구 대 경남

4월 11일, 대구 대 경남

redz의 비공식 일기|2012년 5월 28일

늦었지만, 기록삼아 올리는 도판. 대구 2-3 경남결론부터 되새겨보자면, 전력과 전술 등 모든 변인을 무시하고 경남이 승리한, 전술적으로는 재미없는 경기 대구는 브라질 삼인방 중 두 명만 출격했기 때문에 두 선수에게 좌우 날개를 맡기고, 송제헌을 섀도 스트라이커처럼 활용했다. 이 때 문제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었기 때문이다. 마테우스와 지넬손이 직접 숏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포메이션이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브라질 삼인방이 모두 출전했을 때의 패스 앤 무브 및 돌파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수비 가담이 브라질 삼인방 중 가장 서툰 지넬손이 오른쪽 날개(평소 임무는 중앙 섀도 스트라이커, 즉 ponta da lanca)로 나섬에 따라 정호정이 매우 많은 활동량을 요구받았고, 금방 체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

[산청] 오전리 벚꽃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5월 9일

황매산 한바퀴 둘러본 후 올라가는데 오전리가 보여 마을 이름 한번 특이하네~했는데 벚꽃길이 몇백미터가~ 남쪽인데다 거의 5월이니 벚꽃은 황매산처럼 높은데서나 좀 볼 수 있는건 줄 알았는데 멀리서 보고 돌아서 오전리로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잘보니 겹벚꽃이네요. 겹이어도 이렇게 오래 남아있다니 신기한~ 입이 좀 나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벚꽃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벚나무라기엔 몽실몽실한게 재밌는~ ㅎㅎ 좌측의 잎이 다 나온건 그냥 벚나무였을 겁니다. 시기적으로 둘다 피면 보기 좋겠더군요. 4월말 남쪽에서 기대하지 않은 드라이브라 더 마음에 들었던 산청의 오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