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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posts140316 울산 대 경남전 감상
어느 날, 감독에서 물러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던 철퇴왕의 초옥에 누군가가 불만섞인 표정으로 나타났다. 철퇴왕 : 아니 자네는 HMB가 아닌가? 그리고 손에 든 것은 내가 제작한 특제 철퇴 아닌가?HMB : 이거 불량품 아닌가요? 이거 가지고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어휴.... 뭐 이건 어떻게 써먹는 물건인지.....철퇴왕 :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잘만 썼구만 뭘..... 그러자 철퇴왕과 같이 차한잔을 나누던 호랑이 방의 신임 방주 조민국이 나선다. 조민국 : 철퇴왕님이 말년에 심혈을 기울여 다음은 명품 병기인데, 설마 불량품일리가 있나? 함 줘보게. 그리고 조민국이 깔끔한 초식을 선보였다. 그의 손에서 철퇴는 무척이나 위협적인 무기로 보였다. 조민국 : 잘 되는데요? 뭐가 문제임?
2013. 06. 01 수원 vs 경남(H) 9R
2013. 06. 01 9R vs 경남 ㅣ 0:0 무 밀린 경기라서 9라운드. 길게 뭔가를 쓰는 게 매우 귀찮은 상태라서, 가볍게.. 수원 : 이상기(GK)-홍철-곽광선-곽희주-이종민-홍순학-오장은(후12 박현범)-권창훈(후16 추평강)-김대경(후31 임경현)-서정진-정대세 경남 : 박청효(GK)-스레텐-윤신영-이한샘-정다훤-김용찬-강승조(후41 조재철)-최영준(후21 강민혁)-이재안-보산치치-부발로(후28 김형범) 이상기가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제대하고 바로 서브로 나오더니 결국 데뷔전까지. 양동원은 무슨 일이 있나. 서브에도 못 나오고 있네. 이제 수원 선수 명단에서 데뷔전 못 치른 건 정다운과 박용재 뿐.(박용재는 안양전 서브명단엔 이름을 올렸었다.) 이종민이 다시 선발인 것도 좀

'세르비아 지단' 보산치치, 경남의 보물이었다
세르비아의 지단. 제2의 지단이니 메시니 하는 수식어는 그 나라에서 특출난 선수에게 거의 관용적으로 붙고는 해 별로 신빙성 없을 뿐더러 무감각 해지기 마련이다. 경남 보산치치를 향한 첫 느낌도 그런 수식어가 "너무 오버스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지난 3일 인천과 치른 데뷔전에서도 그다지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진 못했다. 지난 시즌 경남의 '신의 한수' 까이끼는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2006년 경남 돌풍의 두 주역 까보레, 뽀뽀를 필두로 인디오, 루시우, 루크, 까이끼 등 용병 농사에 대단한 수확을 보인 경남이었기 때문에, 보산치치가 치른 K리그 클래식 3경기에 대한 느낌은 오히려 평범한 쪽으로 희석됐다. 그런 보산치치가 4경기만에 터졌다. 상대는 FC서
![[K리그 클래식] 전북, 닥치고 영입 좋긴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3/01/06/e0041802_50e90783bfac5.jpg)
[K리그 클래식] 전북, 닥치고 영입 좋긴 하지만…
작년 무관의 한이라도 맺힌듯.. 이적시장 열리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영입을 보여주고 있는 전북입니다. 근데... 그토록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김형범의 경남 이적소식은 팬으로서 충격이네요 ㅠㅠ 오피셜은 나지 않았지만, 거의 확정적인 분위인듯 싶네요. 올시즌 전북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고 아쉽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경남가서 변치않는 멋진 킬패스, 프리킥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전북의 이적현황 입니다.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지만.. 김형범 이적땜에 묻혔어요 ㅠㅠ 에휴... 알싸펌 ^^ 아.. 그리고 이동국 선수.. 또 쌍둥이? 대박... ㅋㅋㅋㅋ "어깨가 무겁습니다"…이동국, 또 쌍둥이 얻었다 (링크) 아까 뉴스 댓글에서 본 댓글이 인상깊네요 '했다하면 멀티골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