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 posts
괴물-두려움이 곧 괴물의 먹이
우리는 흔히 괴물이란 단어를 좋은 의미로 쓰기도 하고 나쁜 의미로 쓰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엔 괴물은 그저 대단한 사람을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아이들에게 괴물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이상한 존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을 보고 나면 처음엔 역시 일본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편견과 고집, 그리고 일본 특유의 회피랄까 그런 것들이 머리를 스치면서 마치 감독이 현재 일본 사회를 진단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사회의 민낯을 소년들과 학교 그리고 부모와 학생을 내밀어 드러내려는 의도로 읽었습니다. 이런 소재는 현재 한국 내부의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죠. 그런데 이건 순수하게 표.......
퍼스트 맨 인투 스페이스 (First Man into Space.1959)
1959년에 ‘로버트 데이’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공군이 X-15라는 비행기에서 이탈해 우주로 날아가는 형태의 로켓을 실험하게 됐고, 그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미 해군 사령관 ‘찰스 ’척‘ 어니스트 프레스콧’의 동생인 ‘댄 밀톤 프레스콧’ 중위가 로켓 파일럿이 됐는데. 비행 규칙을 어기고 무리한 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폴 본 엣센’ 박사의 추천으로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갔지만.. 대기권을 넘어갔다가 우주 상공에서 유성 안개에 휩쓸려 뉴 멕시코에 추락했는데, 로켓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위 같은 물질이 동체를 감싸고, 로켓에서 자동으로 탈출한 댄은 전신이 녹아내린 괴물이 되어 이성을 잃고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퍼스트
맥에서 성균관대 “아이캠퍼스 접속하기”
맥에서 성균관대 “아이캠퍼스 접속하기” 요즘에도 성균관대학교의 수업 관리 페이지인 “아이캠퍼스(iCAMPUS)”에 맥으로 접속할 수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교를 떠난 지도 이제는 거의 5년이 넘었으니까요. 과거에 제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맥 사용자들은 상당한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학교 홈페이지에 관련된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매킨토시에서는 작동하지 않았으니까요. “맥북에서는 접속할 수 없었던 성균관대학교의..
성균관대 기숙사 “킹고 하우스”
성균관대 기숙사 “킹고 하우스” 성균관대학교는 서울 캠퍼스와 수원 캠퍼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울캠퍼스는 주로 “인문계열” 학생들이 사용하고, 수원캠퍼스는 주로 “이공계열”과 체육학과 등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캠퍼스입니다. 수원 캠퍼스의 경우에는 부지가 넓기도 하고, 공간이 많아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 역시도 많이 있는데요. 그에 반해서 서울 캠퍼스는 기숙사가 부족해서 제법 많은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기숙사 대신 원룸을 대신 임대해주는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