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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캅 (Samurai Cop.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15일

1991년에 ‘아미르 셰르반’ 감독이 만든 형사 액션 영화.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일본계 갱단 ‘카나타’가 코카인 거래 시장을 장악해서 LAPD(로스엔젤레스 경찰국)에서 SDPD(샌디애고 경찰국 소속의 별칭 ‘사무라이 캅’에게 사건 해결을 맡겼는데, 사무라이 캅은 일본인 스승에게 무술을 배우고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형사 ‘죠 마셜’과 흑인 형사 ‘프랭크’의 형사 콤비 팀으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카타나를 섬멸시키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목인 ‘사무라이 캅’을 보면 딱 사무라이+경찰 컨셉으로 B급 액션 영화에 자주 나온 근육 스타인 ‘돌프 룬드그랜’과 이소룡 브루스 리의 아들 ‘브랜던 리’가 출현한 ‘리틀 도쿄(1991)’을 떠올리게 하는데 같은 해에 나온 작품이라서 뭐가 원

고전검술훈련 20190428 카타나&장도 스파링

BGM은 도구에 맞춰서 화제의 게임 "세키로"의 것을 썼습니다. 원래는 무예제보번역속집 왜검보가 막상 가서 해보니까 순식간에 된 것처럼 왜검교전도 그렇게 촬영해볼까 해서 가져갔는데, 그냥 좀 난해하고, 삽화와 텍스트가 안맞는 부분이 꽤 많아서 모순 해결하려면 각잡고 하긴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스파링에 투입해봤습니다. 뭐 하기 전에는 무예제보번역속집 왜검보 기준으로 칼을 써 보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중단 잘 잡고 있으면 저게 방어뿐만 아니라 미끼 역할도 하기 때문에 그냥 막 치고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중단 잡고 밀고 들어가면서 공세로 들어가는게 제일 허점도 없고, 좋습니다. 칼이 짧다 보니 하단 때리기도 생각보다 마땅치 않고 상체 위주로 노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

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프레데터스 (Predators.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12일

2010년에 ‘님로드 앤탈’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용병, 저격수, 마약 카르텔, 야쿠자, 사형수, 암살자, 연쇄살인마 등등 지구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외계 행성에 끌려와 낙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낙하 이후에 생존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뭉치지만, 우주 최강의 포식자인 ‘프레데터’에게 사냥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님로드 앤탈 감독의 이름은 좀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데, 본작의 제작을 맡은 게 ‘킬빌’, ‘저수지의 개들’,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라서 본작은 당시 기준으로 프레데터 신작이었지만,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스타일이 잔뜩 묻어난 작품이다. 본작은 당시

사무라이더: 수수께끼의 전학생(サムライダー: 謎の転校生.1991)

사무라이더: 수수께끼의 전학생(サムライダー: 謎の転校生.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7월 26일

1987년에 코단샤의 ‘영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전 3권으로 완결된 ‘스기무라 신이치’ 원작 만화를, 1991년에 다이에이 영상 주식회사에서 ‘오오바 히데아키’ 감독이 한편짜리 OVA로 만든 작품. 내용은 사무라이 헬멧과 배틀 슈트를 입고 일본도로 무장한 채로 오토바이를 타는 수수께끼의 라이더. 별칭 ‘사무라이더’가 경찰과 폭주족을 농락해 폭주족 사이에서 큰 이슈로 떠올랐는데, 고교생인 마사오가 대출을 받아 금방 뽑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무라이더가 브레이크 호스를 절단해 강에 떨어져 반파된 후. 때마침 같은 반에 전학을 온 사와무라 테츠로를 사무라이더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제목은 ‘사무라이더’는 사무라이와 라이더를 합친 신조어이고, 부제인 ‘수수께끼의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