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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치(半太刀)의 신기수
낙찰 완료! 이전에 잠시 보유했던 것과 같은 모델입니다만 문장이 도쿠가와 막부의 문장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오는대로 외견을 리터칭하고 보관했다가 신규 도검을 맞출 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엘리시움] 절박하지만 낙관적인](https://img.zoomtrend.com/2013/08/30/c0014543_5220233a0d083.jpg)
[엘리시움] 절박하지만 낙관적인
디스트릭트 9을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지라 기대 반, 포스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뭔지 모를 불안감 반으로 엘리시움을 보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억압과 혁명(?)을 다루고 있다보니 설국열차가 연상되는 면이 있긴 한데 그런 면에서 억지보다는 매끈하게 뽑아내서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이런 소재임에도 특유의 강제하는 분위기가 없다는게 역시 다르다는게 느껴지며 그런 부분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인지 다시금 아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을 보고 기대했던 부분에서는 약간 실망을, 불안감이었던 나머지 부분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느껴졌던지라 무난하니 즐길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디스트릭트9을 인간버전으로 변환시켜 히스패닉계열(맷 등 LA의 주요 주연들이 모두 스페인어(?)를 쓰더군요

현실은 타치를 사랑하지 않는다
타치(太刀)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본도인 우치가타나(打刀), 흔히 카타나보다 한 세대 이전의 도검입니다. 타치의 특징이라면 일단 칼날이 아래로 가게 허리에 매달아서 찬다는 것이며, 칼집이 카타나에 비해 얄쌍하고 금속 부품들이 칼집 보강을 위해 많이 들어갑니다. 그 스타일은 확연히 차이가 나죠. (타치)(카타나) 대충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치는 대체적으로 카타나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멋이 있기 때문에 카타나의 고만고만한 스타일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타치의 화려함에 끌리기 마련이고 특히 주변인들에 비해 뭔가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싶다면 아예 장르 자체가 다른 타치를 써보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실제론 그정도로 검술을 배운다면 현실적으로 카타나에 특화된 검술 외에는 배울 수

레드 선 (Soleil Rouge.1971)
1971년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서부 영화. 찰스 브론슨, 알랑 드롱, 미후네 토시로가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솔레일 로그. 북미판 제목은 레드 선이다. 당시 더빙되었던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3개 국어가 있었다. 내용은 1871년 미국과 일본이 수교를 맺어 일본 천왕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물인 명품 일본도를 선물하기로 결정해 일본 대사가 그것을 갖고 사무라이를 대동하여 워싱톤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가, 기차 내부에서 링크 스튜어트와 곳치 ‘거취’ 킨크가 이끄는 노상강도단에게 습격당하고 외부로는 인디언 강도들까지 만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거취는 일본 대사로부터 일본도를 빼앗아 가고 링크는 화물칸을 털다가 인디언의 다이너마이트 공격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