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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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즐겨보던 '오타쿠가 탈덕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고찰 (요즘 고민..?)

애니를 즐겨보던 '오타쿠가 탈덕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고찰 (요즘 고민..?)

만화나 애니를 즐겨보던 당신이 어른이 되어가며 탈덕이 되는 과정 ...에 대한 고찰 어쩌면 4년 전에 작성했던 위의 내용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만화나 애니를 가장 많이 즐겨보는 연령대는 어디인가? 만화/애니 블로그 세계가 평화롭기를에 4월 방문한 사람들의 연령 분포도입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이 가장 많이 즐겨보며 30대가 되자마자 퍼센트가 확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한국인은 30대 나이에 접어들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대학교를 마치고 스펙을 쌓고 하나 둘 취업을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더 빨리하는 사람도 있고 더 늦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초반 사이에 취업을 합.......

7월 3주 : 예술과 오타쿠, +PD들

7월 3주 : 예술과 오타쿠, +PD들

MAIZ STACCATO|2023년 7월 22일

갑자기 닭갈비 볶음밥 영상으로 시작. 자유인님을 4년만인가 만나러 간 날. 닭갈비 먹고 볶음밥 시켰더니 불을 붙여줌. 오랜만에 고민과 근황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단편선. 엔니오 모리꼬네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 전후로 두 거장의 삶을 찾아봤는데 인생 자체가 감동이에요. 저도 멋진 창작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 진격의 거인 전시를 한국에서 한다길래 평일 오전을 틈타서 다녀왔어요. 너무 멋진 전시였는데 나눌 사람이 없음. 이럴때 오타쿠 친구가 필요하군요. SNS 팔로어가 X-JAPAN 피드를 남겨서 괜히 혼코노가서 X재팬 매들리를 부름. 전에 사운드호라이즌 불렀을때처럼 좌절. 예전에는 잘불렀는데... 코노를 버.......

[SNL 코리아 시즌 3] 채수빈 is 뭔들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2월 8일

해적2에서 보면 로코에 딱인 것 같은 채수빈이 SNL에 나와 망가지는 게 진짴ㅋㅋㅋ 나무늘보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엽 물 뿌리기도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인줄 알았는데 킹반인이었던 채수빈도 재밌었던~ 씹덕체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 경멸 버전도 좋좋~ 현타도 제대롴ㅋㅋㅋㅋㅋ 로코에서 볼 수 있기를~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