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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8 대관령 자연 휴양림
대관령 자연 휴양림으로 추울바알 미니멀 캠핑을 지향하는 관계로... 짐은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만 차에 배낭 싣고 신나는 출발 출발은 언제나 그렇듯이 설레이고 들뜬다. 영동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고속도로 휴계소 아침은 빵이 쵝오임.. 하고 샀는데.... 먹어보기도 전에 내빵을 본 인간들이 자기것들 먹을 만큼 먹은후 내 빵을 뺏어간후 먹다 남은 국밥을 주네... 짬처리? ㅠㅠ 내는 빵이 더 좋은디... 내빵을 뺏어먹고 있는 뚱띵이 내는 운전을 싫어한다는 그래서 운전 좋아하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넘기고 내는 일케 혼자 놀고.. 금번 캠핑의 게스트분께서

허브꽃 풀향기, 목가적 풍광 그리고 바다
5월 25일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평창군 봉평의 허브나라입니다. 맑지 않은 하늘에 기온마저 높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푹푹 찌는 것을 보니 한낮의 기온이 범상치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떠나온 길인지라 비몽사몽 상태입니다만, 더운 기온이 거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곳은 요맘 때가 가장 아름답다더군요. 작년에도 왔었습니다만, 이렇듯 꽃들이 활짝 피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몬셀라라는 허브인데, 튜울립과인가 봅니다. 색이 매우 곱네요. 이번엔 레오비져라는 허브입니다. 이쁜 핑크색이군요. 남자의 로망, 핑크... 중간 중간에 배치된 분수대 등은 여전하였습니다. 키스넬리스라는 허브인데, 앞의 몬셀라와 비슷하면서도 붉은색의 꽃잎이 한 겹 더 있어 또 다른 느낌을 주는군요.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와서
추석에 시간이 남아 돌아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뒤늦게 올리는 사진들이라 뒷북 포스팅이지만.. 요즘 딱히 포스팅할 거리도 없고 날씨도 우중충한데 기분 전환 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양떼목장을 방문하고 있었다. 여기서 무슨 드라마랑 영화를 촬영했다고 하던데.. 그런 이유때문에 북적거린다기 보다는 그냥 경관이 좋기 때문이겠지. 대관령 옛길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에 차를 세우고 양떼목장을 찾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주차장이 협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양떼목장 입구에서 날 맞이하고 있는 표지판 줄을 기다리며 양떼목장 입장 시도 기다리면서 한 컷 히히 연인, 가족, 불륜(?) 등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이곳을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