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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First trip.
2012.09.06 홀로 떠난 첫 여행. 대관령 양떼 목장으로 떠났다. '혼자서' 카메라 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라서 설렘반 기대반 두근두근 떨렸다. 고속버스타고 택시타고 목장에 도착하니 정말 '파란' 자연이 날 반겼다. I leaved to Daegwanryong ranche. That was first time that I leave 'alone' only with a camera. So I was in stain. When I arrived ranch by High-speed bus and taxi, so 'natural' blue welcomed me.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햇빛도 가장 좋을 정오가 약간 지난시간! The weather was really good.

대관령 여행 3일차 - 마지막은 바다를 즐긴다
2박 3일로 떠난 대관령 여행 마지막날. 바로 어제였는데, 새벽에는 비는 별로 안내려도 바람이 무지무지하게 쎄게 불어서 펜션의 나무 하나가 깎이더니 수영장으로 풍덩!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그래도 한 9시경에는 그냥 흐리기만 할뿐 비도 안 내리고 바람도 별로 안부는 상태라 계곡 구경하면서 산책이나 좀 하고... 돌아와서는 이런 아침을 처묵처묵한 뒤에 짐 정리하고 펜션을 떠날 준비를 했죠. 이때쯤에는 또 날씨가 잠깐 해가 났다 말다가 하는 실로 애매한 날씨였기 때문에 그냥 서울로 갈지, 아니면 바다에 들러볼지 고민하다가 결국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의 남애 해수욕장. 날씨는 흐리고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마치 우리가 이곳을 전세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독점기분보

대관령 여행 다녀왔습니다.
지금에야 귀환. 마지막날은 날씨가 맑아서 경포대 해수욕장 가서 놀다가 귀환. 해변은 더운데 바닷물은 정말 얼어붙을 듯이 차갑고, 파도가 몰려오는 곳에 서있으면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 시원해지는 기묘하고도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태풍이 와서 2박 3일 내내 펜션에 처박혀서 휴양이나 즐길 각오를 했는데 첫날에는 양떼목장도 봤고, 셋째날에는 경포대도 가보고 기대했던 것보다 즐길 것도 잘 즐기면서 뒹굴뒹굴 휴양도 하는 좋은 일정이었어요. 요녀석은 우리가 경포대 해변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고 있자니 다가와서는 애교부리면서 밥 달라고 하던 강아지... 워낙 애교가 있는데다가 훈련을 잘 받았는지 정도 이상으로는 다가오지 않고 절도를 지키면서 눈빛공격을 퍼붓는 바람에 모두 힘들어했음.

대관령 여행 2일차 - 왔으면 계곡물에 발은 담가봐야지!
대관령 여행 둘째날은 예상대로 잔뜩 찌푸린 날씨로 바람도 불고 비도 왔습니다. 이 동네가 태풍의 진행 경로하고는 거리가 멀긴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좋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정대로(...) 휴양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펜션에서 뒹굴거리면서 노닥노닥 처묵처묵. 아침은 고기를 잔뜩 넣은 찌개와 어제 남은 훈제 닭다리와 소세지 볶음. 중요한 찌개를 찍는 걸 깜빡했다... 하여튼 아침은 가볍게 먹고 뒹굴뒹굴. 오후까지 뒹굴거리다 보니 좀 날씨가 풀렸습니다. 여전히 흐리긴 하지만 비가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비가 올지 말지 반반의 확률에 걸고 허브나라농원 구경을 가보자! 하고 모험을 떠났습니다. 허브나라농원은 예쁘더라고요. 햇살이 따사로운 날씨였으면 정말 예뻤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