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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정체성을 자신할 수 없는 순간이 의미하는 존재성
제작되어 개봉하기까지 영화는 여러 변하는 조건에 처한다. 악녀가 처했던 변하는 조건은 개봉할 무렵의 바뀐 정치적 지형도이었다. 여성 타자의 정체성이 변했고 가해피해자의 신화의 구조가 변했다. 갑작스레 바뀌는 풍향에 비해 벌써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들의 진동은 나뭇가지를 어떻게 꺾을지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풍향이 유동적일 때 배는 출항하지 않아야겠으나 만선을 기대할 때 출항을 결정한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우익 단체의 지사이지만 범죄 단체에 살해되고 그 범죄 단체의 수괴를 은인으로 안 채 그 속에서 킬러로서 양육된다. 대단한 킬러로 양육된 후 어느 날 자신을 키워 준 수괴가 살해된 걸 알게 되어 복수를 감행한다. 도입부의 한 시퀸스가 할당되는 부분이 그것인데 단신으로 폭력 조직을 괴멸시킨 후 우익 단체에 구

김서형과 김옥빈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제목에는 배우 둘만 소개하였습니다만, 일단 감독부터 소개 하고 가겠습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정병길 이라는 분으로, 내가 살인범이다와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 한 적이 있는 감독입니다. 두편 모두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오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봐야 할 듯 하더군요. 이번 영화의 제목은 악녀 라는 제목이라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일단 배우들을 소개하고 가게 되었으니, 그 둘이 캐스팅 된 목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우선 김서형은 한 여성을 살인병기로 길들이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김옥빈은 그 살인 병기로 만들어진 여자라고 하네요.
![[레이디 수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https://img.zoomtrend.com/2016/11/30/c0014543_583d69de9ec1f.jpg)
[레이디 수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
어떤 로맨틱 코미디보다 현실적이라 재밌었던~ 캐릭터 소개부터 근대적인 분위기의 유럽과 잘어울리며 제인 오스틴의 유일한 악녀 캐릭터이자 첫 영화화라는데 시대에 걸맞는 작품같아 잘 어울리더군요. 아무래도 악녀(?) 수잔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남성입장에선 발암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비현실적인 로맨스 영화들과는 또다른 맛이 있으니~ 당시 시대상을 감안해도 위화감이 별로 없는겤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딸과 생계를 생각했던(?) 수잔 역의 케이트 베킨세일 누구보다도 그녀와 궁합이 맞는 미국인 친구 역의 클로에 세비니 둘의 이 장면에서 대화는 정말 무릎을 딱 칠 수 밖에 없던 ㅎㅎ 요즘같이 어중간하게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악녀나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데이비드 핀처 : 별점 3점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