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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여름향기 맴도는 명봉역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역은 하루에 상하행 합쳐 다섯 번 열차가 서는데, 열한시 반 경에 광주 방면 열차와 순천 방면 열차가 교행을 한다. 부지런히 내려온 덕에 열차가 서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멀리 부산의 부전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열차가 정시에 도착해서 마주 오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한 컷. 맞은 편 부전행 열차는 훨씬 가까운 곳인 목포에서 오는데도 5분 가량 늦었다. 익히 아시겠지만 이런 곳은 대체로 단선이라 마주 오는 열차가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릴 수밖에 없으니, 정시에 도착한 목포행 열차도 덩달아 지연출발할 수밖에 없다. 경전선을 완주하는 근성열차 두 편성의 위대한 만남(...) 현재 다이어로는 목포에서 부전까지 혹은

보성 오봉산 산행기
'봄은 남해에서 온다' 보성오봉산 EveryTrail - Find hiking trails in California and beyond #산행일시:2013년 3월 3일 일요일#누구와: 목산 산우들과 함께#날씨: 맑음#산행코스: 해평저수지 주차장(25분)-돌탑 능선 안부(10분)-조새바위(15분)-돌탑 암봉(40분)-칼바위(40분)- 오봉산 정상(25분)-용추폭포(25분)-칼바위 주차장(20분)-해평저수지 주차장

내일로, 둘째 날
아침, 드디어 조금은 여행에 몸이 적응되는 거 같다. 오늘은 보성을 간다. 아침은 간단하게 삼각김밥과 핫식스! 이상하게... 이번 여행 정말 헝그리하게 하고 싶다. ㅎㅎㅎ 기차를 기다린다. 저 많은 사람들은 다 여수로 가는 사람들이다. 아마 엑스포 막바지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거 같다. 곧 갈건데... 조금은 걱정이 된다. 보성으로 가는 길에는 남는 좌석이 없었다. 그래서 입석... 이 곳은 열차의 마지막 칸이다. 플러그를 꽂을 수 있으며 쭈그리면 앚을 수 있어 내일러들이 가장 먼저 노리는 곳이다. 역시 나도 발빠르게...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었다. 이병률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라는 책, 여행 에세이라 여행하면서 보기 편해 가지고 왔다. 그리고 드디어 보성에 도착

2012여수엑스포-보성다원-조정래문학관 탐방
7월 19일(목) 오전 7시 학교를 출발하여 여수엑스포 로 출발하였다. 모두39명의 교직원이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였다. 오전 11시 여수 돌산대교옆 여수횟집에 도착하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오후 2시 엑스포장에 입장하였다. 입구에 들어서자 디지털갤러리가 우리를 맞이하였다. 멋진 지지털 작품이 천정에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국제관을 둘러 보고 각국의 전시 홍보물을 감상하였다. 스카이타워에 1시간30분을 대기하여 올랐다. 엑스포전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주제관, 엑스포 광장에서 흥겨운 풍물놀이를 보고, 빅오쇼 무대를 둘러 보았다. 인기관은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보지 못했다. 화영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녁8시 재입장하여 가장 인기있는 디지털멀티미디어쇼 빅오쇼를 관람하였다. 첨단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