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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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일차

제주도 1일차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와있는 누룽찌입니다 :) 헷헷 오늘 2시 쯤비행기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로 왔어요 :) 점심을 먹어야하는 시간을 계산 안하고 느적느적 나온탓에 1시 55분에 허겁지겁 공항 내에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부랴부랴 탑승수속을 밟고 탔네요 :) 밥은 꼭 챙겨먹는 저희 가족입니닼ㅋㅋ 특히 저요!ㅋㅋㅋ 도착해서는 공항앞 야자수에 신이나서 사진을 찍어댔어요ㅋㅋ 꽃언니에게 동영상도 보내곸ㅋㅋ 방정ㅋㅋ 도착해서 렌트카를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늦어졌도라구요ㅠㅠ 4시반?? 그래서 원래는 첫날에 곶자왈을 가려했는데 코스를 바꿔서 송악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빠밤!! 산방산이랑 한라산이 같이 보이는 풍경이란 :) 참 아름다웠지 뭐에요! 꺅!! 예쁘다아앙!!! 하면서 사진도 찍

Prologue - 내가 왜 제주도를 갔는가?

Prologue - 내가 왜 제주도를 갔는가?

화창했던 지난 10월 13일(김상중 톤으로 읽어 주심 감사~~~) 이 블로그 주인장인 김 모씨는 점심식사 후 우연히 소셜 커머스 업체인 T* 업체에 접속했습니다. 평소 김 모씨는 여행에 관심이 많았으나 그 날은 아주 우연히 T* 업체에 접속했는데요. 그 날 김 모씨는 묘한 충동같은 것을 느꼈다고 증언 합니다. "김 모씨 : 사실은요... 제가요... 원래 거기 안 가는데요... 이상하게... 끌려서... 들어가 봤는데요..." 그는 거기서 그 의 인생을 바꿔준(???) 하나의 딜을 만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제주 편도 항공권!!! 평소 제주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김 모씨는 이상하게 땡기는 마음이 들어 광클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괜찮은 날짜와 시간은 동이 나버린 이 핫딜에 이상

Sep 2014 제주 - 화산쇄설층, 풍차, 협재해변, 제주캣

Sep 2014 제주 - 화산쇄설층, 풍차, 협재해변, 제주캣

A Pint of Pimm's|2015년 1월 19일

제주의 마지막 날,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그냥 한가하게 앉아서 녹차와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면서 시작하려 했는데... 헉! 왜 오설록 박물관은 예외라고 생각했을까. 그나마 여태껏 갔었던 명승지가 다 야외의 트인 공간이었는데 반해, 오설록 박물관은 실내였기 때문에 사실상 최악이었던 것 같다. 녹차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일행에게 광고도 많이 했는데.... 굽이굽이 줄 선 걸 보니 마치 피난민들 배식하는 것 같았다. 다들 말없이 아이스크림을 포기하는 것에 동의하고, 밖으로 나갔다. 예전엔 참 크고 예뻐보였던 녹차밭이 자그마하게 보였다. 그냥 기억의 왜곡일 수도 있고, 북적북적한 실내의 영향일 수도 있겠다. 정원을 산책하다가 길 끝에 이니스프리 매장이 보이길래 별 생각

[2014/01/17] 제주 가족 여행 - 말타기

[2014/01/17] 제주 가족 여행 - 말타기

지훈현서|2014년 12월 27일

지난번의 아쿠아플라넷1, 아쿠아플라넷2 에 이어 호텔에서 첫날을 보냈습니다.역시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아니 보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민박 같은 다른 곳에서 거의 일주일 지낼 비용으로 하룻밤을 잤기 때문이지요) 늦게 일어나서 주변을 거닐다가 말한번 타 보자는 아이들의 요구에 엄마 빼고 말을 타보았습니다. 바로 눈 뜨자 마자 베란다에서 이런 제주 일출을 볼 수 있다니... 바로 1층의 전경입니다. 오랫만에 부녀지간에~~ 효정의 독사진 지훈이의 독사진 이런곳에 묵은 기념으로... 산책로가 그냥 아름다왔습니다~ 중문 해수욕장도 보이고... 현서의 독사진 말타러 호텔을 떠나며... 한라산 쪽으로 달려 도착한 어느 곳에서... 여유로운 현서와는 달리... 긴장한 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