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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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제주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새날이 올거야|2015년 3월 2일

제주공항과 인접한 덕분에 반드시 한 번은 들르게 된다는 용두암은 물론 아닙니다. 해변에 널려있는 기암괴석 중 용두암보다 빼어난 경관을 지닌 녀석은 사실 많습니다. 물론 저희가 도착한 날은 날씨가 궂은 데다 파도마저 드세 좀 더 드라마틱한 경관 연출이 가능했지만 말입니다. 맑은 날은 맑은 대로, 또 궂은 날은 궂은 대로, 나름의 묘미가 각기 있기에 여행길은 언제나 즐겁기 마련입니다. 어느새 빗방울마저 후두둑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을 기대하고 왔건만, 예상과는 달리 무척이나 공기가 차갑기만 합니다. 다음날 오전 유리로 된 조형물이 즐비한 유리성(?)이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공원 비스무리하게 생긴 이곳의 이름을 기억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봄의 제주 - 유채꽃

봄의 제주 - 유채꽃

Drbangga's Blog|2015년 2월 27일

봄의 제주는 꽃이 만발하는 곳입니다. 1월에 수선화부터 시작하여, 2월에는 매화, 3월에는 유채꽃, 4월에는 벚꽃에 이르기 까지 각양각색의 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제주도 하면 특히 생각나는 꽃은 유채꽃일 것입니다.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유채꽃은 정말 아름 답습니다. 제주 돌담과 어루러지면 목가적 분위기가 나면서 힐링 받는 느낌이 들지요. 유채꽃만 보면 지겹다구요? 맞습니다. 지겨울 수 있어요. 그러면 바다쪽으로 조금 내려가서 항구 쪽이면 더 좋구요. 푸른 바다를 보면서, 해녀의 집에서 소주와 함께 신선한 소라회를 먹으면 완벽한 여행이됩니다!

제주 올레 #5 #15

제주 올레 #5 #15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2월 11일

겨울의 막바지, 지난 주말을 끼고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그러나 해외로 뜨기엔 시간이 모자라고 차로 돌기엔 타이어가 불안하고 바이크를 꺼내기엔 날씨가 차고; 그래서 결론은 제주도. 이젠 알려질대로 알려진 올레길을 걸어보기로 결정! 제가 제주도에 가본 게 달랑 두 번, 그나마 여행같은건 딱 한 번, 그 한 번이 바이크 투어였으므로 올레길에 들어가본 경험이 있을 리 만무하죠. 총 26개의 코스 중 선택받은 것은 5번과 14번입니다. 좀 동떨어진 곳이지만 동행자가 고른 것이므로 전 그냥 따라갈 수 밖에? 올레 5코스는 남원포구에서 쇠소깍까지 14.4km 라는군요. 제주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산을 넘어 남원항에 도착합니다. 올레 안내소가 있네요. 여기에서 올레

[제주도 여행] 1일차 - 엉클통김밥, 곶자왈환상숲

[제주도 여행] 1일차 - 엉클통김밥, 곶자왈환상숲

토드리|2015년 1월 29일

무슨생각에서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안다녀 오면 또 갈기회가 없을 것 같아 4박 5일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 지도까지 그려가며 열심히 시간단위로 계획했지만, 역시 너무 욕심이 과했던 걸까..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대부분 걷어내고 몇군데만 골라갈 수 밖에 없었다. 쪼꼬만한 공항에 도착하여 발권부터 했다. 다들 단체로 가거나...ㅋㅋㅋㅋㅋ 커플들이 꽁냥거리며 줄서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젱장. 발권 완료! 뱅기 탄지 너무 오래되서 =ㅁ=;; 모든게 어색.. 짜잔 공항사진. 나는 티웨이를 이용했다. 몇주 전에 표를 끊어놨는데, 갈시간이 다가오니까 점점 더 싸지는 뱅기표...ㅠㅠㅠㅠ 미리예매한거 후회....... 그리고 내리자마자 밥먹으러 갑니다. 아침에 암것도 안먹고 나와서 ㅋㅋㅋㅋ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