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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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전 준비] 실전! 제주도에서 집 구하기!!!!!! - 1

[제주도 이전 준비] 실전! 제주도에서 집 구하기!!!!!! - 1

현재 근무 중인 회사가 제주도로 본사 이전을 확정하여 부득이 온 가족이 제주도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제주도에서 살 집을 구하는 (짧지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경험한 내용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1. 제주도 사는 공인중개사 6명이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제주도를 네등분 하면.. ※ 여기서는 저희 회사 기준으로 거리를 표기했지만 통상 제주도에서 자영업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주시/서귀포시 아니면 한라산 중턱에 있는 첨단단지로 가정해 봅니다. 복잡하게 말을 하기 보다는 위 그림에 표시된 내용을 잘 보세요.빨간색으로 테두리를 친 지역이 여러가지 환경을 감안할 때 살만 한 동네라는 뜻으로 표시한 겁니다. (다분히 자의적이죠^^;;) 2. 제주도에서 살 집으로 아파트를 고민한다구요?우

제주도 3 and final

제주도 3 and final

Marco|2013년 10월 11일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날은 여친의 생일이기도 했다. 베란다?로 나갔더니 어제까지와는 다르게 구름이 잔뜩 끼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풀벌레 울음 소리도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기상청에선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했지만 지금 당장 쏟아져도 어색하지 않을 날씨였다. 내가 바닷가 앞에서 미역줄기 주워다가 미역국 끟여준다했더니..한사코 거절을 한다. 그래서 우린 인터넷에 나름 유명한 표선표구횟집에 왔는데 갈치조림 중짜리가 35000원에 미역국이 13000원 이였다. 아침 한끼로 48000원을 썼더니 갑자기 우울해졌다. 파도가 높아 혹시나 우도로 가는 배가 안뜰까봐 선착장에 전화를 하였더니 다행이도 배는 뜬단다. 정상운행이라 해놓고 승선하기 전에 기상악화로 2시까진 우도에서 나오라는것이다 ㅠㅠ 점

제주도 2-2

제주도 2-2

Marco|2013년 10월 10일

그 다음에 향한곳은 천제연 폭포다. 나도 여친도 천지연폭포는 이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천제연 폭포를 가기로 했다. 천제연 폭포를 가던도준 저 멀리 보이는 JJ게스트하우스.. 참 옛날에 좋은 추억 많았는데.. 우와...코발트 블루의 너무나 멋진 물색깔이다. 하지만 폭포수는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너무나 맑고 영롱한 물빛 탓인것 같았다. 신기하죠??ㅎㅎ 천제연 폭포는 총 3단계의 폭포로 나뉘어져 있는데.. 2,3폭포는 중국인들 때문에 패스하고 바로 저 선녀다리로 발길을 돌렸다. 가파를 기울기가 비올때나 겨울철엔 조금 위험해 보였다. 멋진 계곡!!!!!!!! 아...설명이...음...아..까먹었네여..헤헤...;; 어떻게 이런 계곡에 저런 다리를 지었는지 감탄 또 감탄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