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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posts![[제주 트레킹 여행] 3일차(1), 올레길 6코스와 정방폭포](https://img.zoomtrend.com/2017/04/12/c0223727_58ecf0894a270.jpg)
[제주 트레킹 여행] 3일차(1), 올레길 6코스와 정방폭포
썸네일 사진은 소정방 폭포의 무지개 사진으로.. 게스트 하우스 바람코지 카페테리아(낮엔 카페가 됩니다) 제주에서의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탑벙크를 처음 써본 후추. 엄청 잘 맞는다는걸 알게됩니다ㅋㅋㅋㅋ 뭔데? 사람들이 다 다운벙크가 편하다고 탑벙크 기피하던 글만 봤는데 왜 좋은거지ㅋㅋㅋㅋ 너무 좋앙~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어제 5코스 걸으며 철물점에서 산 귀마개 덕분에 꾸르잠도 잤어요. 게하 바람코지 조식 조식은 셀프죠. 계란 부치고 토스트 하고, 샐러드 제공됩니다. 커피는 커피포트에 내려져 있습니다. 컵에도 로고를 넣으신것 보니 신경 좀 쓰신듯.. 사진이 없지만 바람코지 카페테리아에서 아침 바다을 바라봤는데, 반짝반짝 엄청난 뷰포인트 였다는!
![[제주 트레킹 여행] 2일차, 올레길 5코스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7/04/08/c0223727_58e797bd103d0.jpg)
[제주 트레킹 여행] 2일차, 올레길 5코스 걷기
제주에서의 온전한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썼지만)간밤에 대로변을 지나는 온갖 차소리로 밤새 뜬눈으로 지새어 매우 피곤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이하 게하)의 어떤 게스트들 보다도 일찍 일어나(..있었으니까) 씻고 여유롭게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 봅니다. 게하 간세의 식당은 같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조식 셀프로 부쳐 먹는 계란과 덜어먹는 김치를 줍니다. 이곳의 메인은 누룽지탕인데 아직 덜 되었다길래 기다리는 중.. 조식 20여분 정도 기다려서 5분 만에 마신 누룽지탕. 맛은 상상하는 그 맛입니다. 조식이 좀 부실한 느낌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많은 게스트들이 옹기종기 모여 누룽지탕 식사를 했습니다. 서귀포로 가는 버스
![[제주 트레킹 여행] 1일차, 갑니다 제주!](https://img.zoomtrend.com/2017/04/05/c0223727_58e4db0753fbc.jpg)
[제주 트레킹 여행] 1일차, 갑니다 제주!
첫 사진부터 삼겹살을 올렸네요 네 흑돼지입니다.ㅎㅎ 10년지기 친구 낑깡이와(발음이 힘들어서 이하 깡이) 8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휴식과 트레킹. 정확히 어딜 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가이드만 세워놓고 떠났습니다. 첫날 포스팅인 오늘은 사진이 좀 적네요.. 제주 여행의 출발일 입니다. 기다리며 간식 국내선을 타보는 건 처음이라 일찌감치 김포공항에 갔더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군요!? 2시간인가 일찍갔는데 내리 기다릴뻔 하다가, 제 비행기가 연착되어 시간이 늘어났으니 대신 일찍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바꿔준다지 뭡니까ㅎㅎ 저녁 비행기여서 당일 일정이 별게 없었는데 한시간이라도 일찍 출발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수속 빨리 끝내고 출발 직전까지 꽉 채워 일한 깡이를 위

제주도 여행의 총평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척수반사(?)로 수행한 여행일정이었습니다. 우선...생각한 것보다 물가는 안 비쌌네요. 숙박비도 식비도 엄청 안 들었습니다. 풍광이 좋은 곳도 많아서 몇 시간이고 멍때리고 있어도 좋다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이렇게나 좋은 건지 몰랐네요... 쾌적함의 극치였습니다. 이런 걸 보면 좀 반성 안 해주나 여하간...비가 부슬거리는 가운데 저는 비행기를 타고 출근합니다. 집에 가서 디비져 자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지만 그럴 순 없죠. 얘들아 인나, 짐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