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총평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23일 |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척수반사(?)로 수행한 여행일정이었습니다. 우선...생각한 것보다 물가는 안 비쌌네요. 숙박비도 식비도 엄청 안 들었습니다. 풍광이 좋은 곳도 많아서 몇 시간이고 멍때리고 있어도 좋다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이렇게나 좋은 건지 몰랐네요... 쾌적함의 극치였습니다. 이런 걸 보면 좀 반성 안 해주나 여하간...비가 부슬거리는 가운데 저는 비행기를 타고 출근합니다. 집에 가서 디비져 자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지만 그럴 순 없죠. 얘들아 인나, 짐싸자!
제주도 여행 “김포공항 - 제주공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9일 |
뚜벅이 엄마와 21개월 아가의 제주도 여행 (3)
By 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 2014년 3월 15일 |
5th. February. 2014. Wednesday 오늘은 돌아가는 날! 서진이가 벗은 모자를 씌워주니 잘 쓰고있는 내 이쁜이:D 잘자서 부은것봐라 ㅋㅋㅋ 그리고 역.시. 아침이라 신난 아침형인간 서진군 조식후에 곧바로 짐을 다 싸고 택시타고 간 곳은 테지움사파리 공항가는 길이라 들른거기도 하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곳은 더 가자싶어 간 곳 이곳의 티켓또한 소셜을 이용해서 싸게싸게:-) 사자와 호랑이 인형에게 토닥토닥해주기도 하고. 둘다 가방매고 일렬로 서있으니 꽤나 웃기는구나 ㅋㅋㅋ 둘이서 같이 서있는 사진 찍으려다 실패! 도망가는 내 이쁜이 -.- 그렇게 다시 그곳분들의 도움으로 택시를 불러 공항까지 이동 테지움사파리 분들도 꽤 친절하셔서 제주도에서의 기분좋은 마무리 그리고 수속밟고
제주 여행 코스 한라산 근처 교통 편한 제주도 숙소 추천 가성비 좋은 제주도 숙박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2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