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959 posts[2018가을-제주트래킹] 4일차(2), 애월 족욕카페와 고내포구의 흑돼지구이
썸네일은 체력보충에 일등공신 흑돼지 구이 입니다^^ 애원 더 선셋 카페에서 나와 코스 복귀를 위해 해안길로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가까운 카페로 갔던지라 해안길이 이렇게 아름답고 쉴 곳이 많은지 몰랐네요ㅎ 애월의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 한담해변길입니다. 관광객의 차량이 붐비고 해안가의 카페가 오밀조밀 붙어있는 곳. 깡이 뒷모습이 바다와 오솔길과 함께 멋지게 나왔네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운 좋게 단독샷! 때는 일요일 오후 3시경.. 서쪽바다는 반짝반짝 눈이 부십니다. 애월 퀸즈 족욕카페 지쳤던 깡이와 저는 해안가의 카페 사이에서 족욕 하는 곳을 찾아왔습니다.ㅎㅎ 작년 봄 8번 코스에서 족욕을 한번 시도했었는데 피로도 풀
[2018가을-제주트래킹] 4일차(1), 영등할망 오시는 길 올레 15코스와 건강한 꽃밥
썸네일은 영등할망^^! 바다그리기 펜션 식당 간밤에 후추가 제대로 잠을 못 잤습니다... 더블침대가 쉽게 흔들거려서 자꾸 깨고 깡이에게 칭얼거리고.. 10월 말에 왠 모기가 있는지 이곳저곳 물려서요. 산모기도 아닌데 크게 붓고 아프고 그러면서도 간지러운지. 하..힘든 밤이었습니다. 덕분에 깡이도 못 잠.. 컨디션 별로인 상태로 아침먹으러 내려온 1층의 식당. 조식 사장님이 할머님이신데 할머니가 해주신 집밥 스타일이네요. 제 입맛엔 좀 달고 시고 짜고 한 느낌이었는데 잠을 잘 못자서 그랬는지 어쩐지.. 배는 불렀습니다ㅋㅋ 아직 협재리 입니다. 숙소에서 나와 해안길로 14코스 마무리 길을 출발합니다. 바람이 좀 있지만 날이 아주 좋네요.
[2018가을-제주트래킹] 3일차(2), 바람에 후두려맞은날(feat.동네 개) 뜨끈한 오분작뚝배기
썸네일은 드디어 먹어본 오분자기 뚝배기 입니다>_< 14코스 아..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하지만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 있습니다. 좋은거 두 번 보시라고 모자날아갔다 영상 한번 더 데려왔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곳이고요?ㅋㅋ 카페에서 휴식 후, 마음을 단디먹고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더 쎄게 고정하고 출발했습니다! 하늘이 너무너무 예쁘고, 구름이 둥실둥실 떠있고, 풍력발전기는 힘차게 돌아갑니다. 풍력발전기가 해안가에 있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동네네요 정말..ㅋㅋ 하지만 바람도 제주도인걸 어쩝니까 맞으며 나아가야죠.. 다 좋은데, 올레 코스가 저희를 점점 더 해안선으로 안내하네요. 위험합니다ㅠㅠ 선인장 자생지 선인장이
[2018가을-제주트래킹] 3일차(1), 올레길 14코스(feat동네 말), 선인장식당 얼큰라면!
썸네일은 강식당 촬영지 선인장 식당의 얼큰라면 입니다^^ 토리의 꿈 게스트하우스 조식 어제 간만에 포풍 트래킹을 했죠. 전기장판 뙇 키고, 난로도 뙇 키고 뜨끈뜨끈하게 푹 잤더니 몸이 가뿐해야 하는데.. 좀 무거운 아침입니다...ㅎ 조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당. 시리얼과 컵라면 이예요. 여기가 공용공간 :) 아침을 먹고 배낭을 공용공간에 맡기고 가뿐하게 출발합니다. 이번 시즌엔 지금까지 이용하던 짐매니저님이 연락이 안되어서 다른 업체를 이용했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친절하고 바로바로 연락되던 짐매니저님 그립네요.. 사업이 잘 안되셨나ㅠㅠ 아무튼..! 오늘은 내륙과 해안길 반반인 올레 14코스를 갑니다! 올레 14 코스 저지리부터 한림항까지 19.1k

